익스모바일, 베트남 '스페이스브이'와 MOU 체결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8.01.08 14:14

    빅데이터 모바일 전문 솔루션기업 익스모바일(대표 정성채)은 베트남 현지 패션 O2O 플랫폼 기업인 스페이스브이(대표 이노아)와 MOU를 체결하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는 익스모바일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익스모바일 정성채 대표와 베트남 스페이스브이 대표 이노아, 한국지사장 소영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양사는 베트남의 패션 O2O 시장에서 패션 커머스 시장을 스마트폰 모바일 기술을 이용하여 선점하고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하여 사용자들의 패턴과 위치, 선호도 등을 분석하여 사용자들에게 수준 높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익스모바일은 빅데이터 기술과 모바일 기술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에 친화적인 분석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스페이스브이는 패션 O2O커머스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으로 원단부터 상품의 재고까지 패션분야에 다양한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이런 시장과 기술 트렌드를 반영하듯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2017년 선정한 지식재산 10대 이슈에서 4차산업 혁명에 인공지능과 공유시장경제가 꼽히는 등 중국에서는 중국제조2025를 통하여 공유시장경제와 지식재산의 상생을 꼽는 등 빅데이터와 O2O 그리고 공유 등 2018년에도 관련 신기술들이 이익창출을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하였다.

    익스모바일 정성채 대표는 "국내와 베트남의 나라별 사용자 특성 데이터를 축척할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여 더욱 사용자들에 대한 모바일 경험과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만들어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하였다.

    스페이스브이 이노아 대표는 "베트남에서는 이례적으로 PC웹, 모바일 웹, 앱(안드로이드, IOS) 서비스로 모든 디바이스로 사용이 가능한 사용자 친화적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익스모바일과 함께 베트남 최고의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페이스 브이의 한국 지사장 소영석 대표는 쇼핑몰 내 한국 업체 입점, 심사 및 현지화 가능성 타진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한류를 기반으로 한 의류 및 화장품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 및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공급, 판매 업체들의 원활한 베트남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익스모바일(exs mobile)은 2017년부터모바일 쇼핑몰과 쇼핑몰플랫폼, 카페24(Cafe24)연동 쇼핑몰앱 등 쇼핑몰 커머스와 재고파악 및 주문 등 자체 라이브러리 개발에 집중하여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기업들을 위한 전용 쇼핑몰 개발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2017년 쇼핑몰플랫폼관련 개발 파트너 기업들은 ㈜디자인코드엘의 푸츠(Puts), ㈜PBS코리아의 PBS코리아 쇼핑몰, ㈜현솔 힐링메뉴, 빅인코리아의 마트코인 등을 진행하였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빅데이터(Bigdata) 기술 및 인공지능(AI), 모바일(Mobile)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으며 최근 2017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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