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랩탑, 국내 판매 시작

  • 리뷰조선

    입력 : 2018.01.03 15:33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월 24일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 정식 판매를 앞두고 1월 3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국내에 처음 공식 출시되는 서피스 랩탑은 윈도우 10 S 기반의 노트북 형태 제품이다.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최대 14.5시간, 무게는 1.25kg이다. 13.5인치 디스플레이는 터치 및 윈도우 잉킹 사용에 최적화됐다. 외부 충격과 오염으로부터 스크린을 보호하도록 코닝 고릴라 글래스 3를 채용했다.

    플래티넘 색상으로 출시되며 최고급 스포츠카나 하이엔드 패션에서 사용되는 최고급 알칸타라 소재를 사용한 시그니처 키보드는 큼직한 트랙패드, 부드러운 팜레스트를 제공한다.

    윈도우 10 S는 모든 프로그램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랩탑 구매자에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윈드라이브 1TB 용량을 1년 동안 제공한다. 운영체제를 윈도우 10 Pro로 업그레이드하려면 스토어 앱을 통해 무상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서피스 랩탑의 예약 판매는 1,000대 한정으로 오픈마켓 등에서 진행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CPU i5, RAM 4GB, SSD 128GB가 1,250,000원부터 CPU i7, RAM 16GB, SSD 1TB 3,370,000원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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