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 레이저 초단초점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LCT110'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2.27 14:31

    옵토마가 30cm의 짧은 거리에서 100인치 대형화면 구현이 가능한 레이저 초단초점 풀HD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LCT110'을 출시했다.

    LCT110은 차세대 광원인 레이저 기술을 탑재했으면서도, 대형 TV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거실에서 영화 및 홈엔터테인먼트를 초대형 화면으로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0.25:1의 투사비율로 설계된 초단초점 렌즈를 탑재하여 스크린에서 30cm만 떨어져있어도 100인치의 초대형 이미지를 투사 할 수 있어 중소 규모의 거실에서도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하다. 프로젝터를 벽에 더 가깝게 배치 할 수 있고, 케이블 설치도 기존 프로젝터들에 비해 간편해졌다.

    또한, 고체 상태의 레이저 형광체 광원을 사용하여 최대 20,00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이 적으면서도, 높은 밝기를 유지한다. 굳이 조명을 꺼놓지 않아도 환한 실내에서 제품 사용이 가능하며, 어떤 실내 환경에서도 생동감 있는 풀HD의 고화질 화면을 구현해낸다.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익스트림 블랙(Extreme Black)'은 각 프레임의 정보를 기반으로 램프 출력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밝은 장면은 더 선명하고 깨끗하게, 어두운 장면은 좀 더 짙은 검은 색의 질감을 극대화 시키는 보정 기능으로 디테일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MEMC(Motion Estimation·Motion Compensation : 모션추정 동작보정)' 기술은 고급 모션 제어 프로세싱으로 고속 동작이 많은 장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잔상이나, 이미지가 부자연스럽게 끊기는 현상을 제거한다.

    HDCast Pro 무선 동글을 사용하여 MHL 단자와 연결하면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장치의 비디오, 사진, 게임 등을 프로젝터의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USB 포트를 통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해 USB 연결장치(USB 메모리, 외장하드 등)를 사용해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으로 다양한 포맷의 사진, 음악, 비디오 파일 재생도 지원한다.

    고출력의 통합형 내장 스피커도 탑재해 외부 스피커 없이도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여 프로젝터 하나만으로 고화질의 이미지를 선명한 음질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4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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