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8년형 '갤럭시 A8·A8+' 공개

  • 리뷰조선

    입력 : 2017.12.19 13:21

    삼성전자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셀피 찍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2018년형 영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A8'와 '갤럭시 A8+'를 공개하고, 2018년 1월 초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 A8·A8+는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F1.9 렌즈에 각각 1600만,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여 셀피를 인물 위주로 촬영할지 혹은 배경 함께 촬영할지에 따라 사용자가 카메라를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배경을 부드럽고 흐릿하게 처리하는 보케(Bokeh) 효과를 사용자가 직접 보면서 조정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기능을 제공한다. 촬영 후에도 갤러리에서 원하는 만큼 배경 흐림 정도를 후보정 할 수도 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도 적용됐다. 각각 5.6형, 6.0형 디스플레이로, 베젤은 최소화했다. 18.5:9 화면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16:9 비율의 동영상뿐 아니라 21:9 비율의 콘텐츠도 꽉 찬 디스플레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서비스도 지원한다. 갤럭시 A 시리즈 최초로 가상현실기기 '기어 VR'를 지원하며, IP68 등급의 방수·방진,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 페이', 데이터·이미지를 백업할 수 있는 '삼성 클라우드', 화면을 켜지 않아도 시간과 날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를 탑재했다.

    색상은 블랙, 오키드 그레이, 골드, 블루 등 총 4가지로 2018년 1월 초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모델과 색상은 지역별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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