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최대 6벌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스타일러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2.18 13:27

    LG전자는 18일 최대 6벌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모델명 S5BB)'를 선보였다.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는 기존 슬림형 모델보다 내부 공간을 40%가량 더 키운 제품이다. 여러 옷을 한 번에 관리해야 하는 고객이나, 여러 명의 가족이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큰 용량은 패딩, 코트 등 부피가 큰 겨울철 의류들을 관리하는 데도 유용하다. 기존 '바지 칼주름 관리기'의 길이도 기존 57.5cm에서 60cm로 늘렸다.

    또한, 옷에 밴 냄새, 생활 구김, 미세먼지 등을 없애준다. 대장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은 99.9%까지 제거한다.

    기본 스타일링 코스 외에도 ▲정장·코트, 울·니트, 기능성 의류 등을 따로 관리할 수 있는 '고급의류 코스' ▲미세먼지, 바이러스 등 위생에 특화된 '위생살균 코스'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패딩이나 청바지 등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를 관리해주는 '다운로드 코스'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1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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