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실증사업 사례발표회 개최

  • 리뷰조선

    입력 : 2017.12.18 10:59

    안전, 환경, 생활편의, 건강복지, 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방안 제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가 2017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실증사업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 18일(월) 서울IoT센터에서 8개 실증지역 조성에 참여한 4개 자치구, 23개 기업의 사례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가 2017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실증사업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 18일(월) 서울IoT센터에서 8개 실증지역 조성에 참여한 4개 자치구, 23개 기업의 사례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SBA는 지난 2월부터 특색 있고 유망한 사물인터넷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공모 및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4개 자치구(용산, 서대문, 은평, 노원) 주거‧상권지역 및 4개 공공시설지역(어린이대공원, 전통시장, 서울로7017, 공영주차장)에 실제 IoT 서비스를 적용했다.

    이번 사례발표회는 그 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실증사업에 참여한 20개 기업의 실증서비스를 안전, 환경, 생활편의, 건강복지, 교육‧관광 분야로 분류하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소개 영상과 함께 기업의 생생한 현장 소개 및 소감 발표로 진행된다.

    또한, 사물인터넷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기관을 위해 서울IoT 실증사업 참여기업 전시‧체험부스가 마련된다. 행사 이후에는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업 촉진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도 제공된다.

    한편,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은 2020년까지 총 50개 실증지역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난 2015년 북촌을 시작으로 2016년 주거‧관광‧상권지역 7곳의 조성을 마무리하였고, 올해는 주거‧상권 및 공공시설 8개 지역의 실증사업을 추진하였다.

    실증지역 조성은 서울시가 공공 와이파이, IoT전용 통신망 등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면 개방하면 민간 기업은 전문 기술과 아이디어 기반의 참신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실증 구현하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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