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파일럿을 위한 다기능 항공용 스마트워치 'D2 찰리'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2.08 15:24

    가민(Garmin)이 독특한 스타일의 다기능 항공용 스마트워치 'D2 찰리(D2 Charlie)'를 출시했다.

    D2 찰리는 항공업계의 저명한 전문가 및 조종사들이 개발에 함께 참여해 정교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활용도가 가장 높은 항공용 스마트워치로 평가 받고 있다. 전 세계 기상 레이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파수 및 활주로 정보 등의 다양한 공항 데이터를 제공한다.

    풀 컬러의 역동적인 무빙 맵은 경로상의 주요 지형지물을 포함해 공항, 항행 안전시설은 물론 기본적인 도로, 도시, 수계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조종사의 원활한 운항을 돕는다.

    사전에 유저가 설정한 고도에 도달하거나 벗어날 경우 알림을 줘 편리하고 안전한 비행이 가능한 고도 경보 기능의 탑재는 물론 풍속, 강수량, 온도, 이슬점, 기압 등의 다양한 기상정보(METAR) 및 예보(TAF)를 확인할 수 있다.

    호환 가능한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 전화, 이메일, 소셜 미디어 알림 등의 수신은 물론 가민 파일럿(Garmin Pilot) 앱을 사용할 경우 비행 계획을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GPS 정보 등을 공유하거나 동기화할 수 있다. 고도의 변화가 감지될 경우에는 자동으로 기록을 시작해 비행 날짜, 총 비행시간 및 경로 등의 정보를 플라이 가민(flyGarmin) 웹사이트 및 가민 파일럿 앱에서 확인 할 수 있어 유용하다.

    또한, 다기능 스마트워치답게 사전에 내장되어 있는 러닝, 골프, 사이클링, 수영, 스키, 하이킹 등의 스포츠 앱은 유저가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우며, 손목 심박수 모니터링을 통해 운동성과를 상세하게 체크할 수 있다.

    D2 찰리의 가독성이 우수한 고해상도 LED 화면은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렌즈가 적용되었으며, 다이아몬드형 탄소(DLC)가 코팅된 티타늄 베젤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손쉽게 교체 가능한 밴드를 적용하여 유저는 의상에 따라 혹은 기분에 따라 티타늄, 가죽, 실리콘 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GPS 모드에서 최대 20시간, 절전 모드에서는 최대 30시간, 스마트워치 모드로 착용할 경우 최대 1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10ATM(100미터)의 방수 등급도 갖췄다. 색상은 깔끔한 블랙 한 종류로, 가격은 13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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