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 듀얼 싱크 와이파이 기능 갖춘 블랙박스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2.04 14:51

    코원에서 최대 256GB 지원 듀얼 싱크 와이파이 블랙박스 '오토캡슐 AQ2(이하 AQ2)'를 출시했다.

    AQ2는 전방은 물론, 후방 카메라까지 각각 독립적으로 디지털 방식의 녹화가 이루어져 양방향 모두 풀HD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전‧후방 카메라 각각에 와이파이 모듈을 내장해 듀얼 싱크(Dual Sync) 기술을 구현하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iOS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메모리 카드를 꺼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전용 스마트 매니저 앱을 통해 녹화 영상을 스마트 기기에서 직접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뷰 기능도 이용할 수 있으며, 전‧후방 카메라의 녹화해상도, 동작전압, 충격 및 모션센서 감도 등 모든 기능 설정과 메모리 포맷, 무선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원격으로 가능하다.

    빛이 충분하지 않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높은 선예도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대형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150도의 넓은 화각으로 전후방 합쳐 최대 300도의 광시야각과 16:9 비율의 와이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LED 신호등이 장시간 꺼져있는 것처럼 보이는 녹화 오류 현상을 방지해주는 '안티 플리커' 기능도 지원한다. 빛에 대한 감응 속도를 높여주는 지능형 이미지 센서 알고리즘인 'IISA 기술'을 탑재하여 주간‧야간‧터널 진출입 등 밝기가 급변하는 녹화 환경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주차 중 외부 충격이나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영상을 자동으로 저장하는 ▲'모션감지 센서', 사고 발생 시 차량의 전원이 꺼져도 최종 영상까지 안정적으로 저장해주는 ▲'슈퍼커패시터', 이벤트 녹화를 위한 ▲‘고감도 3축 충격 감지센서’ 등 필수적인 장치들과 차량 배터리 보호를 위한 ▲'자동종료 타이머 및 전압 설정' 기능, '블랙박스 고온 보호 기능' 등 부가기능들을 지원한다.

    듀얼 메모리 방식으로 1채널당 128GB씩 총 256GB까지 메모리 용량 확장이 가능하여 녹화시간을 넉넉하게 확보할 수 있다.

    외관은 컴팩트한 바 형태로, 차량 앞 유리 부착 시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편함이 없다. 고온 환경에서 원활한 공기순환으로 열을 내보낼 수 있도록 슬롯을 대각선 패턴으로 배열한 슈퍼 방열구조의 케이스 케이스로 제품의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이 밖에도 주차녹화 자동 실행, 녹화위치와 차량 속도 정보까지 기록되는 외장 GPS 연결, 상시전원 기능 내장, 음성녹음을 위한 고품질 마이크 내장, 전‧후방 동작 상태 안내 및 시큐리티 기능을 겸비한 LED 표시등 기능 등을 제공한다.

    가격은 1채널 16G 21만9천원, 32G 24만9천원, 2채널 32G 43만9천원, 64G 4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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