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루 벤트'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2.04 11:13

    팅크웨어(Thinkware)가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루 벤트(Blue Bent)’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황사, 미세먼지 등을 통한 공기오염은 사회적 문제로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차량 내 공기는 약 270여종의 화학물질을 유발할 수 있는 오염물질이 있어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차량 내 공기정화에 대한 운전자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차량용 공기청정기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블루 벤트는 좁은 차량 내부 환경을 고려하여 제작했으며, 3중 필터를 적용했다. 머리카락이나 굵은 먼지를 걸러내는 1차 프리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생활먼지 등을 걸러내는 2차 카본필터, 지름 0.3 마이크론 이하의 초미세먼지,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헤파필터 등 총 3단계의 필터링을 통해 차량 내 유해물질을 걸러낸다. 특히 카본필터의 경우, 군사용 카본소재를 적용해 박테리아, 유해가스 등의 물질도 걸러 차량 공기를 정화한다.

    센서를 통한 차량 내부의 공기 오염도도 실시간으로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액정 및 LED를 통해 실시간 미세농도 수치와 좋음, 보통, 나쁨 등의 상태를 인지할 수 있으며, 자동 모드 운영 시 수시로 공기를 자동으로 정화시켜 상시적으로 상쾌한 차량 내부 환경을 조성해준다. 

    또한,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될 수 있는 흡입구와 배출구에 최적화된 각도로 설계 되었으며,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거치대 장착으로 차량 컵홀더 공간 내 이질감 없이 장착할 수 있도록 적용 됐다. 차량 시거잭 뿐 아니라 일반 어댑터로도 사용 가능해 가정 내 방 안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5만9천원이다.

    한편, 팅크웨어는 기존 주력사업인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외 차량용 액세서리 제품을 기반으로 자동차 디바이스 사업군을 전반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틴팅 브랜드인 ‘칼트윈(Kaltwin)’ 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출시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차량과 연계되는 디바이스 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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