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손떨림 보정 뛰어난 고배율 쌍안경 '10x32 IS'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2.04 10:50

    캐논(Canon)이 손떨림 보정 기술을 탑재한 고배율 쌍안경 '10x32 I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손떨림 보정 기술인 IS(Image Stabilizer)를 탑재해 원거리의 풍경을 선명하고 깨끗하게 관찰할 수 있다. 탐조를 비롯해 스포츠 경기 및 공연 관람, 바다낚시, 별자리 관측, 다큐멘터리 및 탐사 촬영 등 원거리 관찰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보정 렌즈가 흔들림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광축을 더욱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시프트(Shift) 방식 IS'와 비디오카메라 및 디지털카메라에 탑재되던 고배율 렌즈용 손떨림 보정 기술 '파워드(Powered) IS'를 캐논 쌍안경 최초로 적용해 큰 흔들림 까지도 거뜬하게 보정한다. 장시간 동안 한 곳을 집중적으로 관찰해야 할 경우 더욱 유용하다.약 10배율의 초점거리를 갖춰 100m 앞의 대상도 마치 10m 앞에서 보는 것과 같이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고배율 쌍안경이다. 대물렌즈는 약 32mm의 넓은 유효구경으로 많은 빛을 받아 들인다.

    광학계는 '필드 플래트너(Field Flattener) 렌즈'로 구성돼 평면에 초점을 맞췄을 때 시야 주변이 흐려지거나 곡면으로 휘어지는 상면만곡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원거리의 높은 건물이나 넓게 펼쳐진 풍경도 왜곡 없이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또한, 렌즈 전면에는 캐논의 특수 코팅 기술인 '슈퍼 스펙트라 코팅'을 사용했다. 빛 반사에 강하고, 고스트와 플레어 현상을 최소화하는데 발군의 성능을 발휘해 광량이 강한 곳에서도 선명하게 피사체를 볼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부장은 "신제품 10x32 IS 는 캐논의 우수한 광학 기술력을 적용해 원거리에서도 선명한 시야로 대상을 관찰할 수 있는 쌍안경이다. 스포츠 경기 관람, 조류 관찰 등 다양한 상황에서 멀리 떨어진 대상을 가까이서 선명하게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또 하나의 눈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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