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 손난로 보조배터리 'F740H'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2.01 11:16

    슈피겐이 손난로 보조배터리 '슈피겐 에센셜 F740H'를 출시했다.

    슈피겐 에센셜 F740H는 손난로와 보조배터리를 하나로 합쳐 활용도를 높인 제품으로, 특히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손난로 보조배터리가 발화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배터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제작하게 되었다.

    배터리는 LG화학의 정품 배터리를 사용했으며, 과전류나 과충전 등을 방지하는 보호회로 설계로 사용 중 일어날 수 있는 고장이나 발화의 가능성을 낮췄다. 여기에 안전성 테스트와 전자파 테스트를 모두 거쳐 KC인증을 획득함은 물론, 추가로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외관은 건메탈, 로즈골드의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라운드 디자인이 적용돼 그립감도 뛰어나다. 크기는 일반 스마트폰보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도 편리하다. 겉면의 알루미늄 소재는 오염이 잘 타지 않아 오랜 시간 사용해도 새 것 같은 느낌을 준다.

    10W의 고출력 발열판은 전원을 켜자마자 열을 빠르게 전달하며, 자동 온도 제어센서를 적용해 최대 6.5시간까지 오랫동안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손난로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5,000mAh의 배터리 용량으로 모바일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가격은 2만5,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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