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개발협력 글로벌 플랫폼 'STS&P 2017' 성황리 개최

  • 리뷰조선

    입력 : 2017.11.30 14:43

    오늘 2017 국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이하 STS&P 2017)'가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STS&P 2017은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SDGs와 기후변화 협약의 이행에 필요한 모든 기술과 해외개발 활동을 전시하면서, 국내외 기업과 실수요자들을 연계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업전시회이다.
     
    오늘 개막식은 민병두 의원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 김영진 UN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전 농림부장관), 박춘섭 조달청장의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관계자들을 위해 주최 측에서는 순차 통역 등을 준비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STS&P 2017에 참여한 업체 수는 약 200여 개에 달한다. 각 업체들은 전시장 내 6개 전시관(교육, 보건의료, 사회 환경, 스마트 농축산, 에너지, 자연환경)과 3개 특별관(공유가치창출관, 시민단체 및 공공서비스관, ICT 융합관)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선보인다. UN 기구 구매 담당자, 각국 조달담당자, 해외 유통 딜러, 기관투자자 등과의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 될 예정이다.

    전시관 운영과 함께 국제 SDG 전문가들의 특별 강연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특별 강연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며 동시에 MIND 설립자인 모한 무나싱헤 박사와 세계적인 건축 기업인 팔라폭스 기업 설립자 펠리노 준 팔라폭스 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 강연 Ⅱ는 전시 마지막 날인 12월 2일 진행된다.

    오늘 행사에서는 유엔 조달본부(UNPD) 노수미 국장과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가 함께 진행하는 유엔 조달시장 사업설명회도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조달시장으로의 진출을 꾀하는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참여 업체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베트남 소장, 유엔프로젝트개발기구(UNOPS) 담당자 등 보건의료 전문가 및 기업 경영자, 정책 수립자 등이 모여 보건 분야의 혁신과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도 열린다.

    이 외에도 투자 상담회 등의 비즈니스 상담회와 ELJOVIST 스마트 기술 공모전, 전국 대학교 및 대학원생 대상의 적정기술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임팩트 투자와 구축을 위한 세미나, 적정기술을 통한 청소년 창업과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늘부터 12월 2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STS&P 2017은 참관객들이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세미나와 콘퍼런스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참관 및 콘퍼런스 문의는 STS&P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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