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클래식 워치에 터치스크린 적용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 HR'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1.30 13:50

    가민(Garmin)이 스마트워치와 클래식 워치의 장점을 결합한 '비보무브 HR(vivomove HR)'을 출시했다.

    비보무브 HR은 기존 비보무브 시리즈의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각종 스마트 기능이 대거 추가했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손목 심박수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비롯해 유산소 운동 성과의 지표가 되는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체력 연령 등 고급 피트니스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활동적인 유저를 위해 걷기, 러닝, 근력 운동 등의 다양한 운동 모드를 지원하며, 자동으로 운동을 인식하는 '가민 무브 IQ(Garmin Move IQ)'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무료 앱인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는 유저의 활동량, 스트레스 레벨, 수면 패턴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 그래프를 제공한다. 저장된 데이터는 스마트폰 또는 PC로 쉽게 확인 가능하다.

    비보무브 HR은 호환 가능한 스마트폰을 통해 수신되는 전화, 문자, 이메일, 소셜미디어 알림 등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음악 컨트롤은 물론, 스마트폰 분실 시 경고를 보내는 기능까지 탑재되어 사용자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스마트 모드에서 최대 5일, 아날로그 모드에서는 최대 14일의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해 자주 충전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생활방수는 물론 수영 시에도 착용 가능한 5ATM(50미터)의 방수 등급을 갖췄다.

    비보무브 HR는 활동하기 편한 실리콘 밴드를 채택한 스포츠 버전과 고급스러운 가죽밴드를 적용한 프리미엄버전 두 가지로 출시한다. 가격은 스포츠가 29만8천원이고, 프리미엄이 39만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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