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페이, 더 편리하고 똑똑해진다… 사용 범위 대폭 확대

  • 리뷰조선

    입력 : 2017.11.29 13:20

    LG전자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페이'가 결제 가능한 매장 수를 크게 늘리고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했다.

    LG페이는 29일부터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등 3,300여 개 신세계 계열사 매장과 6,000여 개 SPC 계열사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LG페이는 스마트폰에 지문이나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결제되는 서비스다. 여러 장의 카드를 갖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게다가 가상의 카드번호로 결제되기 때문에 보안도 뛰어나다.

    현재 LG페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은 LG V30, LG V30+(플러스), LG G6, LG G6+(플러스), LG G6 32GB 등 올해 출시된 제품군이다. LG전자는 내년부터 신규 출시되는 중저가 제품들에도 LG페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신용카드사와 협력하여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LG페이 전용 카드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LG전자는 지난 달 신한카드와 손잡고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LG페이 고객들이 자주 쓰는 서비스 혜택을 강화한 'LG페이 신한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카드는 LG페이로 결제하면 10% 결제일 할인, GS25 편의점에서 구매 금액의 50% 결제일 할인, 스타벅스 앱을 통한 온라인 결제(사이렌오더) 시 30% 결제일 할인, CGV 영화 예매 시 5천 원 결제일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골라 한 달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LG전자 측은 "적용 제품군, 결제 매장 등 서비스 범위를 계속 확대해 왔다"며, "사용 국가 및 결제 수단 확대 등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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