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소설가 백영옥이 라이카로 촬영한 사진을 본다

  • 리뷰조선

    입력 : 2017.11.28 14:26

    라이카 카메라(Leica)가 7명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사진전 'O! Leica – Das Wunder Werkzeug'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영화감독 박찬욱과 김종관, 포토그래퍼 하시시박, 래퍼 더콰이엇, 제품 디자이너 유영규, 여행작가 김동영 그리고 소설가 백영옥이 라이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선보인다. 전시의 타이틀인 ‘O! Leica’는 놀라움을 뜻하는 감탄사이자 라이카의 상징적인 붉은색 원형 로고를 중의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부제목인 ‘Das Wunder Werkzeug’는 ‘기적의 도구’를 뜻하며, 단순한 제품으로서의 카메라를 넘어서 수 많은 크리에이터에게 영감을 주는 도구인 라이카를 의미한다.

    일곱 명의 작가들은 각각 ‘시선’, ‘일상’, ‘눈’ ‘취향’, ‘감각’, ‘여행’, ‘풍경’이라는 일곱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각자 포착해낸 순간들을 개성 있는 작품으로 표현해낸다. 이 작품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 확장되어 하나의 4차원적인 공간을 구성한다.

    라이카 카메라 마케팅 담당자는 “라이카 카메라는 국내외에서 수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하는 카메라로 유명한데, 이번 기회로 다양한 분야의 개성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전시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오는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분더샵 청담 스토어 지하 1층 이벤트 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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