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전문가용 단렌즈'M.ZUIKO ED 45mm F1.2 PRO'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1.27 14:41

    올림푸스가 인물 촬영에 최적화된 전문가용 고성능 대구경 단렌즈 'M.ZUIKO DIGITAL ED 45mm F1.2 PRO'를 출시한다.

    'M.ZUIKO DIGITAL ED 45mm F1.2 PRO' 렌즈는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준 망원 렌즈이다. 올림푸스 F1.2 렌즈 시리즈 17mm, 25mm, 45mm 렌즈 중 가장 초점거리가 긴 렌즈로, F1.2로 고정된 밝은 조리개와 다양한 특수렌즈를 활용해 부드러운 아웃포커싱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구경 렌즈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사진 주변부의 색 번짐 현상을 효과적으로 보정했다. 공기에 가까운 굴절률로 표면의 반사를 막는 코팅 기술은 역광 등의 악조건에서도 디스플레이에 잔상이 남아 번져 보이는 고스트 현상, 사진이 뿌옇게 보이거나 빛의 잔상이 남는 플레어 현상을 억제한다.

    또한, 조용한 오토포커스(AF)를 구현하며, 포커스 링을 앞으로 당기면 즉시 수동포커스(MF)로 전환이 가능해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방진·방적·방한 기능은 물론, 소형·경량 설계를 통해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며, 최단 촬영 거리가 50cm에 불과해 개성 넘치는 접사 사진 연출도 할 수 있다. 가격은 152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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