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풀프레임 카메라 'a7R III' 및 올인원 줌 렌즈 'SEL24105G'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1.14 13:18

    소니가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 III'와 올인원 줌 렌즈 'SEL24105G'를 출시한다.

    a7R III는 4,240만 화소의 이면조사형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향상된 BIONZ X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초당 최대 10연사(AF/AE), 최대 15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 및 고감도 저노이즈 기능, 고해상도 4K HDR(HLG) 영상, 최대 5.5스톱의 5축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을 지원한다.

    a7R III

    a7R 시리즈 최초로 4D FOCUS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이미지 영역의 약 68%를 커버하는 399개의 위상차 검출 AF 포인트와 4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를 통해 전작 대비 약 2배 향상된 AF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터치 LCD를 탑재하여 터치 AF 기능을 지원하며, EVF를 통해 피사체를 관찰하며 AF 포인트를 변경할 수 있는 ‘터치앤드래그’ 기능도 탑재했다. 어댑터를 연결하면 기존 A 마운트 렌즈를 이용하여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5.5 스톱의 셔터 스피드 확보가 가능하다. 아울러 새로운 저진동 셔터를 채택해 10fps의 초고속 촬영 시에도 이미지의 블러(blur)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연속 촬영된 사진들이 메모리 카드에 저장되는 동안에도 기능(Fn, Function)키와 메뉴 버튼을 포함한 카메라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이미지를 분류할 수 있는 이미지 레이팅(Rating)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듀얼 미디어 슬롯을 지원하며, 이 중 하나는 UHS-II 타입 SD 메모리 카드를 지원한다. JPEG/RAW 분리 저장, 스틸 이미지·영상 분리 저장, 연속 저장 등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 저장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a9과 함께 출시한 최신 NP-FZ100 배터리를 채택하여 기존 대비 약 2.2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파일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또는 FTP 서버로 편리하게 전송할 수 있으며, 외부 플래시 장치와 케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동기화 단자도 포함돼 편리하게 플래시를 동기화할 수 있다. USB Type-C 터미널을 적용해 PC에 연결할 경우 보다 빠른 이미지 전송을 지원하며 전원 공급이나 액세서리 연결에도 활용할 수 있다.

    SEL24105G

    함께 출시한 풀프레임 E 마운트 렌즈 신제품 SEL24105G(FE 24-105mm F4 G OSS)는 24~105mm 초점거리 영역을 커버하는 올인원 줌 렌즈이다. 약 663g의 동급 최경량의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약 38cm의 최소 초점 거리를 제공하여 접사 촬영이 가능하고,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을 내장하여 촬영 시 흔들림 없는 정밀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정식 출시는 오는 12월 6일 예정이며, 가격은 a7R III는 바디 기준 389만9천원, SEL24105G는 164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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