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브리핑] 넷마블, TGS서 모바일 게임상 수상 외

    입력 : 2017.11.10 15:18

    김건우(오른쪽에서 둘째) 넷마블 태국 법인장이 태국 게임쇼 TGS 2017에서 ‘올해의 모바일 게임상(리니지2 레볼루션)’을 받는 모습.
    김건우(오른쪽에서 둘째) 넷마블 태국 법인장이 태국 게임쇼 TGS 2017에서 ‘올해의 모바일 게임상(리니지2 레볼루션)’을 받는 모습 / 넷마블게임즈 제공
    넷마블, TGS서 모바일 게임상 수상

    국내 최대 모바일 게임 업체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 태국 최대 게임쇼 'TGS(Thailand Game Show&Big Festival) 2017'에서 '올해의 모바일 게임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넷마블은 TGS에서 4년 연속 '올해의 모바일 게임상'을 받게 됐다.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은 2014·2015년, '세븐나이츠'는 2016년 이 상을 받았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6월 태국 출시 직후 앱(응용프로그램) 장터에서 매출 1위에 올랐고, 지난 9월엔 태국 현지 누적 다운로드 수가 500만건을 돌파했다. 김건우 넷마블 태국법인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모바일 게임을 계속 출시해 태국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직원들이 5G(5세대) 이동통신 장비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직원들이 5G(5세대) 이동통신 장비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5G 핵심 기술 개발 성공

    SK텔레콤은 현재 LTE보다 데이터를 10배 많이 처리할 수 있는 5G(5세대) 이동통신 장비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LTE 통신망은 서버당 1초에 20GB(기가바이트) 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사용하면 5G 환경에서 같은 서버로 1초에 초당 200GB 용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톨게이트에서 하이패스를 이용해 정체를 없애는 것처럼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도입하면 기존 LTE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무선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며 “이동통신망 사용자들이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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