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오는 11월 13일 서비스 시작

  • 리뷰조선

    입력 : 2017.11.09 10:31

    블록체인 전문기업 스트리미(Streami)가 오는 11월 13일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 (GOPAX: Global Online Professional Assets Exchange)'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트리미는 국내 최초로 제 1금융권 투자를 유치한 블록체인 기업으로서 신한은행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으며, 하버드, 스탠포드, 카이스트 등 유수 명문대 출신의 최고의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어 국내 블록체인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는 투자사이자 파트너사인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금융권을 위한 비트코인 송금 솔루션인 ‘스트림와이어 (StreamWire)’를 개발한 바 있다.

    또한, 스트리미는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리드하고 있는 블록스트림(Blockstream)과도 파트너십을 통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에 가입된 공식 회원사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시되는 고팍스에도 이러한 수년간의 블록체인 업계 경험을 통한 노하우가 반영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수준의 DB·백엔드 전문성을 갖춘 개발진이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자체 거래소 엔진이 적용된다.

    출시 시점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및 비트코인 캐시(BCH)가 상장되며 원화 (KRW)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알트코인을 순차적으로 상장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팍스의 오픈 일정에 맞춰 다양한 파격적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중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에게는 무료 이더리움이 지급되며, 누적 거래 금액 100만원을 달성한 회원에게 프로모션 종료 시까지 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거래 금액을 기준으로 총 상금 1억4천만 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차지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팍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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