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토스 코리아, 국내 보청기 시장 내 매출 가파른 성장세

  • 리뷰조선

    입력 : 2017.11.08 15:00

    글로벌 청각 전문 그룹 지반토스 코리아(대표 신동일)가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32.6%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역대 최고 매출 성장률을 유지, 매출 2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른 국내 보청기 시장 연평균 성장률이 약 10%를 웃도는 수준임을 감안할 때 이는 괄목적인 사례로 보인다.

    지반토스 코리아의 가파른 성장세 동력은 지반토스의 제품 기술력, 고객 서비스 강화 그리고 신동일 대표의 미래지향적 경영방침으로 꼽고 있다.

    지반토스의 주요 브랜드인 '시그니아 보청기'는 130년 전통 독일 지멘스 보청기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응집한 최첨단 양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주변 소음이 있는 상황에서도 말소리를 포착해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또한, 지난 해 도입한 글로벌 품질 규격의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귓속형 보청기를 100% 3D 디지털 프로세스로 제작함으로써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신동일 대표는 "지반토스의 기술력과 착용자 입장을 고려하는 고객 서비스 마인드, 내부 직원과의 활발한 소통이 타사가 모방할 수 없는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매출 성장세를 계기로 자사 브랜드 '시그니아 보청기' 및 '렉스톤 보청기'를 내세워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보청기 시장에서 제 1의 공급자가 되도록 힘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난청인의 입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청기 착용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인 인식이 전환된다면 국내 보청기 시장 확대와 업체의 매출 상승은 자연히 따라온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꾸준히 난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 대표는 난청 인식 개선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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