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양재천서 친환경 흙공 투척 등 수질 정화 나서

  • 리뷰조선

    입력 : 2017.11.03 14:24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Haatz)가 서울시 양재천 영동5교 일대에서 수질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2일 하츠 임직원 20여 명이 환경운동실천연합과 함께 '깨끗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양재천 수질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맑은 물, 깨끗한 하천 만들기'를 모토로 내건 본 정기 행사를 통해 하츠는 친환경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 흙공을 투척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 쓰인 EM 흙공은 하츠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수질 개선에 유용한 미생물 활성액과 황토, 발효촉진제 등을 반죽해 발효한 물질이다. 이 흙공은 조금씩 분해되면서 하천의 자정 능력 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다.

    이날 하츠는 흙공 약 300개를 물 흐름이 빠르고 수심이 깊은 하천 바닥 곳곳에 투척했다. 또한, 하천 주변의 쓰레기 수거와 함께 환경실천연합회 환경교육 담당자와 '생태 환경 교육'을 진행해 하천 보전의 중요성 및 수질 개선을 위한 실천적 방법을 되새겼다.

    하츠 관계자는 "서울 시민의 식수이자 다양한 수상 생물의 터전인 양재천 수질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환경 보전 활동에 앞장서 공기질 관리 전문기업으로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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