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기술 세미나 및 신제품 시연회' 6일 열려

  • 리뷰조선

    입력 : 2017.11.03 09:55

    한삼시스템, 무대 조명 시스템의 미래 전략 공유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무대 조명 시스템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펼쳐진다.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종합지원기업 ㈜한삼시스템은 '2017년 기술세미나 및 신제품 시연회'를 이달 6일(월) 오전 10시부터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차세대 전략 공유를 목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공연, 방송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독일 'MA LIGHTING'와 100년 역사를 지닌 영화 산업의 선두업체 'ARRI', LED 객석 조명시스템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영국 기업 'GDSK' 등이 참여한다.

    2017년 5월에 개최된 'KOBA 국제방송ㆍ음향ㆍ조명기기 전시회에 참석한 한삼시스템의 모습
    세미나는 'MA-LIGHTING'의 '시스템의 관점' 발제를 시작으로 'GDSK'의 '극장 객석 LED 조명의 새로운 도약!', 'ARRI'의 '최신의 LED 기술: 하늘을 담다, 스카이판넬'의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존 조명 산업이 유지해왔던 제품을 판매하는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공연과 전시, 방송 무대를 다양한 기술과 접목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 행사장에서는 'GDSK'의 LED 객석조명 'Led 다운 라이트(Led Down Light)'과 'ARRI'의 스카이패널, 'MA-LIGHTING'의 'dot2 core' 등 차세대 조명 기술의 트렌드를 볼 수 있다.

    김홍식 ㈜한삼시스템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하게 생산되는 콘텐츠의 질을 향상하고, 대중 문화공연과 방송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삼시스템은 'MARTIN', 'PHILIPS VARI-LITE', 'MA LIGHTING', 'TOSHIBA', 'ARRI', 'CHRISTIE' 등 세계 유수의 조명 및 무대 설비기기들을 국내에 보급하는 시스템 기업이다. 무빙라이트를 주축으로 하는 '이팩트라이트'와 LED스크린·프로젝트 등 무한한 콘텐츠 형성이 가능한 '미디어 서버', 프리미엄 기술과 고품격을 자랑하는 '객석등', 카메라와 효율적으로 매칭이 가능한 '스튜디오 조명', 독일 최고의 기술로 공연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컨트롤러' 등 5개의 특화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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