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 아이폰8·8플러스 '하이브리드2 시리즈'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1.02 14:49

    슈피겐이 애플 아이폰8·8플러스 국내 정식 발매를 앞두고 깔끔한 스타일에 막강한 기기 보호력을 갖춘 '하이브리드2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이폰8·8플러스는 후면에 유리 소재를 적용했다. 기존 알루미늄 소재에서 유리로 바뀐 덕분에 디자인이 한층 더 세련됐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그만큼 충격에 취약해 파손의 위험도 크다.

    슈피겐 하이브리드2 시리즈는 미국 군용 규격(MIL-STD 810G)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단단한 PC소재와 가볍고 유연한 TPU소재를 사용해 외부 압력과 충격에서 안전하게 기기를 보호해준다.

    네오하이브리드CC2

    먼저, '네오하이브리드CC2'는 투명한 백 패널에 컬러 프레임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새틴실버, 블러쉬골드, 제트블랙 등 총 6가지의 프레임 컬러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며, 케이스가 디바이스보다 약간 높게 설계돼 스크린이나 카메라가 바닥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준다. 가격은 아이폰8용이 2만5,900원, 아이폰8플러스용이 2만7,900원이다.

    울트라하이브리드2
    '울트라하이브리드2'는 베이직 스타일의 투명 케이스이다. 충격에 약한 모서리 4곳에는 에어쿠션을 적용해 보호력을 높였으며, 크리스탈클리어, 블랙, 로즈크리스탈 등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가격은 아이폰8용 1만9,900원, 아이폰8플러스용 2만1,900원이다.

    이번 아이폰8·8플러스에 무선충전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슈피겐은 패드형, 거치형, 슬림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선보였다.
    에센셜 무선충전 거치대'는
    슈피겐 '에센셜 무선충전 거치대'는 일반적인 패드형과 달리 스마트폰을 거치해둔 상태로 무선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국제 표준 규격이자 애플이 도입한 QI 인증을 받았다. 케이스 탈착 여부와 디바이스의 방향에 제한 없이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2코일의 넓은 충전범위를 제공한다. 과전압·과전류·과충전을 방지하는 IC칩과 발열로 인한 기기 손상을 막아주는 자동 온도 유지 기술이 적용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만3,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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