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20만원대 멀티미디어 특화 태블릿 국내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1.02 14:29

    화웨이가 LG유플러스를 통해 미디어 특화 태블릿 '미디어패드(MediaPad)'를 출시했다.

    미디어패드는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라이트 8.0(MediaPad M3 Lite 8.0)'의 국내 출시 제품명이다. 이 제품은 하만카돈의 듀얼 스피커 및 화웨이 자체 개발 SWS(Super Wide Sound) 3.0 스테레오 사운드 기술, 8인치 대화면과 풀 HD WUXG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면 밝기를 섬세하게 조정할 수 있어 사용자에 따라 가장 편안한 화면 밝기를 선택할 수 있다. 지문인식 기능, 손가락 모션으로 작동하는 탐색키, 동영상 감상과 SNS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도 제공한다.

    어린이의 사용을 고려한 콘텐츠와 기능도 제공한다. 구글플레이 키즈 카테고리의 상위 랭킹 유료 콘텐츠 '점선 따라 그리기', '재미있는 음식 2!' 등을 기간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 영상 콘텐츠 아카이브 애플리케이션인 '비디오포털 아이들나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별도 아이콘도 탑재했다.(11월 16일 앱 업데이트 이후 적용될 예정)

    또한, '부모 제어 모드'를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태블릿 이용 습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는데, ▲사용시간·접속수·휴식 간격을 설정해 장시간 이용 방지, ▲아이가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설정해 유해 앱 노출 차단, ▲아이가 볼 수 있는 사진, 동영상 별도 설정으로 중요 자료 삭제 예방 등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MS 오피스 정품(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워드) 평생 무료 제공, ▲미디어패드-PC 간의 간편한 자료 공유를 가능케 하는 클라우드 U+box 기본 탑재, ▲넉넉한 3GB 램을 기반으로 신속한 대용량 파일 전송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4,800mAh로, 9시간 연속 고화질 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한 번의 풀 충전으로 25일 동안 지속 사용할 수 있다. 7.5mm의 얇은 두께에 무게는 약 310g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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