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공기청정기 신제품 2018년형 블루스카이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1.01 17:30

    삼성전자가 전문 계측 장비 수준의 레이저 PM 1.0센서를 적용해 지름 0.3㎛ 미세먼지까지 정밀 측정 해주는 공기청정기 신제품 2018년형 '블루스카이'를 출시한다.

    2018년형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는 레이저 광원을 이용해 지름 0.3㎛ 크기의 미세한 입자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해 실내 공기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하고, 오염된 공기를 제품 전면으로 흡입해 양쪽 측면과 위로 정화된 공기를 내보낸다.

    특히 블루스카이 7000은 더 강력한 공기 흐름을 만드는 듀얼 파워 팬을 탑재해 거실부터 주방까지 최대 90㎡의 넓은 실내 공간을 보다 빠르게 청정할 수 있다. 블루스카이 제품 상단부에는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수준 등을 수치와 아이콘으로 알려 주는 에어내비게이터 뿐만 아니라 4단계 색상으로 표현해 실내 공기 상태를 알려 주는 청정 라이팅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집안 공기 상태를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필터세이빙 7중 청정시스템을 적용해 큰 먼지나 머리카락, 동물의 털 등을 극세 필터로 걸러낸 후 탈취필터로 각종 냄새와 악취, 유해가스를 제거해 줄 뿐만 아니라 정전기 원리를 응용한 ‘필터세이버’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을 통해 먼지가 필터세이버를 지나며 정전기가 부여되고, 먼지끼리 나뭇가지 형태로 엉겨 붙어 항균 필터 막힘 현상을 감소시킨다. 이에 따라 필터 수명을 두 배 가량 연장돼 더욱 경제적이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한 스마트홈 IoT 기능도 탑재돼 스마트폰용 삼성 커넥트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외출 중에도 언제 어디서든 실내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원격 제어 조작, 예약 설정, 필터 교체 주기 확인과 필터 구매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청정 면적과 필터 세이버 기능 유무에 따라 총 7가지 모델에 다크그레이 ·골드 ·블랙 3종 색상으로 출시되며, 특히 다크그레이와 골드 색상 모델은 메탈릭한 질감이 새롭게 더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출고가는 블루스카이 7000(80㎡·90㎡)이 79만9천원-99만9천원이며, 5000(50㎡·60㎡)이 54만9천원~6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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