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완성형 정품무한 프린터 신제품 5종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1.01 17:22

    엡손이 1일 디자인과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완성형 정품무한 잉크젯 프린터' 시리즈 5종(L4150, L4160, L6160, L6170, L6190)을 출시한다.

    완성형 정품무한 잉크젯 5종은 기존에 프린터 외부에 설치되어 있던 대용량 잉크 탱크가 내장형으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디자인 면에서 대폭 변화가 생겼을 뿐만 아니라 시중의 정품무한 잉크젯 제품 중 크기가 가장 작아 좁은 테이블 위에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한번의 잉크 충전으로 출력 가능한 매수가 기존 대비 최대 11% 향상돼 출력량이 많은 가정이나 소형 오피스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엡손 완성형 정품무한 잉크젯 L4160(좌), L6190(우)

    잉크 카트리지 충전도 간편하다. 충전 잉크를 수직으로 세워 손으로 누를 필요 없이 충전이 진행되며, 충전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잉크 충전이 멈추는 '잉크 오토스톱 시스템'으로 잉크가 손에 묻지 않고 타 정품무한 잉크젯보다 깔끔하게 충전할 수 있다.

    헤드 품질을 강화해 L6170, L6190 제품의 경우 1분에 흑백 기준 최대 15장 인쇄(15ipm), 고해상도 컬러 문서는 최대 8장 인쇄(8ipm)까지 가능하며, HD급 와이드 컬러 LCD를 장착해(L4150 제외) 인쇄 진행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엡손의 유상보증서비스인 커버플러스를 전 제품에 적용해, 사용자들의 유지관리 비용과 시간까지 절감해준다.

    엡손 마케팅팀 관계자는 "엡손의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는 대용량 잉크로 유지관리비가 합리적이고 높은 인쇄 성능으로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완성형 신제품은 크기와 디자인, 출력 속도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완성된 프린팅 품질과 사용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중 L6190, L4160 제품은 콤팩트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일본의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17)'에 선정된 바 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