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어 스포츠'·'기어 아이콘X' 국내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0.26 13:34

    삼성전자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기어 스포츠(Gear Sport)'와 '기어 아이콘X (2018)(Gear IconX (2018))'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

    기어 스포츠는 5ATM 방수 등급을 인증 받아 수영 물놀이 샤워 세차 등 다양한 레저 활동과 일상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워터락 모드(Water Lock Mode)'를 설정하면 물살에 의한 터치도 방지해준다.

    삼성 헬스의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도 할 수 있다. 섭취한 칼로리를 기어 스포츠에 입력하면 운동을 통해 소모한 칼로리와 비교해 칼로리 밸런스를 알려준다. 걷기, 달리기 등의 운동을 자동으로 인식해 운동 시간과 칼로리 소모량 등의 정보를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심박수를 측정할 수도 있다.

    다양한 워치 페이스와 20mm 규격 표준 스트랩의 조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정품 스트랩 3종과 함께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 Samsung Mobile Accessory Partnership Program)' 인증을 받은 20종의 스트랩을 함께 선보인다.

    이밖에도 블루투스를 통해 노트북과 연결하여 PPT 콘트롤러나 가상현실기기 '기어VR' 콘트롤러로 사용 가능하다. '삼성 커넥트' 앱을 통해 IoT를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 가전도 제어할 수 있다.

    2세대 무선 이어폰 기어 아이콘X (2018)는 좌·우 이어버드(Earbud) 사이에 연결선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선에 방해 받지 않고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없이도 달리기와 걷기를 할 때 실시간 음성 코칭을 제공하고 운동시간, 거리, 운동량 등을 기록할 수 있으며, 간편한 터치를 통해 음악 감상이나 통화 등의 주요 기능을 쉽게 제어할 수 있다.

    특히 단독 사용 시 최대 7시간, 스마트폰을 연동해서는 최대 5시간까지 음악 감상이 가능하고, 급속 충전을 지원하여 10분만 충전해도 1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기어 스포츠'는 블랙, 블루 등 2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각각 29만9,200원이며, '기어 아이콘X (2018)'은 블랙, 그레이, 핑크 3가지 색상으로 2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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