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국내 판매 실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10.11 15:04

    소니는 새로운 프리미엄 컴팩트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XPERIA XZ1 Compact)'를 오는 17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는 4.6형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스마트폰 최초로 3D 피사체를 빠르고 간편하게 스캐닝 할 수 있는 '3D 크리에이터(3D Creator)'기능을 제공한다.사용자는 머리, 얼굴, 음식 및 자유형태의 4가지 스캔 모드를 이용해 단 1분 만에 고품질 3D 스캔을 실행할 수 있으며, 3D 에디터(3D Editor)를 통해 카메라 AR 효과에 이용할 수 있는 나만의 아바타 생성과 움직이는 배경화면 설정 등이 가능하다.

    전면에는 120도까지 시야를 확장한 카메라를 탑재하였으며, 한번의 스크린 클릭으로 80도의 일반 모드로 쉽게 전화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플래시 기능을 제공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셀피를 찍을 수 있다.

    기존 대비 약 50% 이상 향상된 두 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하였으며, 소니 고유의 DSEE HX 기술로 스트리밍된 트랙이나 MP3 음원을 고해상도 오디오(HRA) 수준의 품질로 향상시켜준다. 최대 98%까지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ing) 기능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는 IP65/IP68 등급의 방수 기능, 장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지원하는 스마트 스태미너(Smart Stamina) 기능, 불필요한 캐시 메모리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스마트 클리너(Smart Cleaner) 기능도 제공한다.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699,000원이다. 블랙(Black), 트와이라잇 핑크(Twilight Pink), 블루(Blue), 화이트 실버(White Silver)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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