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h.ear 2 시리즈 헤드폰 및 이어폰 5종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09.26 15:33

    소니가 h.ear 2 시리즈 헤드폰 및 이어폰 5종을 출시한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h.ear on 2 wireless NC (WH-H900N) ▲무선 헤드폰 h.ear on 2 wireless mini (WH-H800) ▲무선 넥밴드 이어폰 h.ear in 2 wireless (WI-H700) ▲ 헤드폰 h.ear on 2 (MDR-H600A) ▲이어폰 h.ear in 2 (IER-H500A)이다.

    전작이 개성 있는 비비드한 컬러이었다면, h.ear 2 시리즈는 부드러운 파스텔톤 컬러로 디자인했다. 호라이즌 그린, 트와일라잇 레드, 그레이시 블랙, 페일 골드, 문릿 블루이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High-Resolution Audio) 재생을 지원하며,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 등 AI 음성 비서 호출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무선 제품의 경우 LDAC, apt-X HD 등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을 지원해 고품질의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소니 헤드폰 커넥트(Sony | Headphone Connect) 앱을 통해 헤드폰의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WH-H900N'은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무선 헤드폰이다. 대구경 40mm HD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헤드폰의 내외부에 듀얼 센서를 탑재하여 모든 음역대의 주변 소음을 수집하고 분석한다. 외부 소음을 제어하는 ‘주변 소리 모드(Ambient Sound Control’)와 하우징 오른쪽을 손바닥을 터치하면 다른 사람과 즉시 대화 할 수 있는 ‘퀵 어텐션(Quick Attention)’을 지원한다. 노이즈 캔슬링은 물론 노이즈를 컨트롤하기 위한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헤드폰 하우징으로 재생, 볼륨, 곡 탐색, 핸즈프리 등 빠르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배터리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이용하면서 최대 28시간 동안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약 1시간 충전으로 6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술이 적용됐다.

    'WH-H800'은 무선 헤드폰이다. 티타늄 코팅 진동판을 채용한 대구경 40mm HD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헤드폰 양쪽을 접는 폴딩 기능을 지원하고, 이어패드는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탁월한 착용감으로 높은 몰입감를 제공한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단 10분 충전으로 90분간 사용 가능한 고속 충전기능을 지원해 부족한 배터리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WI-H700'는 무선 넥밴드 이어폰이다. 원음의 생생한 사운드를 실현하기 위해 고자력 네오디뮴 마그넷을 채용한 9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반복되는 강한 비트와 저음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비트 리스폰스 컨트롤(Beat response Control) 기술과 무선 전송과정에서 손실된 음질을 복원해주면서 고해상도 음원급으로 업스케일하는 DSEE HX(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 기술이 적용되었다.

    총 무게가 38g에 불과한 초경량 설계로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 없고, 넥밴드에는 전원·재생·탐색·볼륨조작을 담당하는 직관적인 버튼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 한번 충전으로 약 10시간 동안 무선 스트리밍 음악 감상과 핸즈프리 음성통화가 가능한 내장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유선 케이블을 지원하여 배터리 여부와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MDR-H600A'는 HRA 음원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헤드폰이다. 대구경 스피커 내에 초경량 CCAW 보이스 코일을 내장했으며, 왜곡 없는 사운드를 실현하기 위해 티타늄 코팅 진동판을 채용했다. 귀 전체를 덮는 이어패드는 원치 않는 누음을 방지하고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방지해주며, 푹신한 감촉의 고품질 소재로 제작되어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피로감이 없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고감도 마이크로폰과 다기능 버튼이 채용된 AP 케이블이 기본 제공되며, 해당 버튼을 통해 스마트폰의 각종 기능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IER-H500A'는 HRA 음원 재생에 최적화된 이어폰이다. 광대역 재생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진동판을 채용했으며, 진동판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 하도록 하는 비트 리스폰스 컨트롤기술을 탑재했다.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하우징은 높은 내구성을 보장하며, 동시에 불필요한 내부 진동을 최소화한다. 내외부 경도가 다른 실리콘 소재로 제작된 하이브리드 이어버드를 제공해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피로감이 없다.

    가격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H900N'이 39만9천원, 무선 헤드폰 'WH-H800'은 24만9천원,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H700'이 24만9천원, 헤드폰 'MDR-H600A'은 24만9천원, 이어폰 'IER-H500A'가 14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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