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어린이 권리 증진 위한 프로젝트 진행

  • 리뷰조선

    입력 : 2017.09.21 13:36

    하이브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기부 협약 맺어
    드래곤빌리지 캐릭터 문구류 기부와 직원들의 봉사활동 통해 어린이 권리 증진 위해 힘쓸 계획

    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의 개발사 ㈜하이브로(대표 원세연)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기부 협약을 맺고 '드래곤빌리지 나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드래곤빌리지 나눔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드래곤빌리지'가 즐거움, 지식, 행복을 나누는 프로젝트이다. 제1회 나눔 프로젝트로 지난 9월1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기부 협약식을 맺어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동청소년 정책제안 프로젝트에 학용품세트를 전달하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소통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4대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진행되며, 하이브로는 다방면으로 진행되는 ‘드래곤빌리지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부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UN 아동권리협약에 의거된 어린이들의 4대 권리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권리 보호 및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나라는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참여권’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가 낮은 편인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소통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잊혀진 권리를 돌려주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아동참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즐거움과 지식, 행복 나누기에 앞장서는 하이브로는 이번 기부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 위한 기부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하이브로 사내 직원들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어린이 권리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4대 권리를 당당하게 누려야 한다는 프로젝트 취지에 동감해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드래곤빌리지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1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물품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브로는 최근 3년만에 공식 신작인 '드래곤빌리지M : 마스터의 길'을 출시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하이브로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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