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iOS11' 출시… 설치 전 기종 확인부터?

  • 리뷰조선

    입력 : 2017.09.20 18:30

    애플이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11을 19일 출시했다. 이번 iOS11은 증강현실(AR)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우선, 라이브 포토를 GIF 형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인상적인 사진들을 프레임으로 선택해 SNS로 공유가 가능하다.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의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앱스토어의 경우 시각적인 효과가 더욱 눈에 잘 보이도록 구성된다.

    또한, 투데이 탭을 통해 새로운 앱과 게임 등을 접할 수 있고, 새롭게 디자인 된 앱 드로어가 적용돼 다양한 스티커 등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키보드 기능의 경우, 자주 사용했던 문장을 자동으로 완성해주는 기능이 추가된다. 또 한 손으로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끔 기능이 탑재됐다. 볼륨 설정창의 경우, 상단으로 이동하며 iOS11 기기가 구동되고 있는 제품이 여러 대라면 한 대가 사용하는 와이파이의 비밀번호를 다른 기기로 전송 가능하다.

    한편, 운영체제를 설치하기 전 자신의 아이폰이 지원 모델인지 확인부터 해야 한다. 더 중요한 건 업데이트에 필요한 충분한 여유 저장 공간이다. iOS11 업데이트에 필요한 여유 저장 공간은 1.8GB로, 만약의 경우를 위해 2~3GB 이상 넉넉하게 확보할 필요가 있다.

    iOS11부터는 더 이상 32비트 응용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앱 중에 32비트 앱이 있는지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다. 32비트 앱의 유무는 '설정'으로 이동하여 응용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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