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소형·경량의 프로페셔널 캠코더 'D191' 및 'D197' 발표

  • 리뷰조선

    입력 : 2017.09.18 18:40

    캐논(Canon)이 18일 4K 프로페셔널 캠코더 'D191' 및 Full HD 프로페셔널 캠코더 'D197'을 발표했다.

    'D191'와 'D197'은 광학 성능을 바탕으로 소형‧경량으로 디자인되어 촬영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가벼운 무게로 다양한 촬영 현장을 지원하며, 기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캐논 최초의 4K 프로페셔널 캠코더 'D191'은 4K 60P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ENG 카메라이다. 약 1,140g의 무게 소형의 크기를 자랑한다. 캐논 캠코더 라인 최초로 4K를 지원하며, 새로 개발된 광학 15배 줌렌즈를 비롯해 1인치 대형 CMOS 센서 및 '듀얼 디직 DV 6(Dual DIGIC DV 6)’'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듀얼 픽셀 CMOS AF(Dual Pixel CMOS AF)'도 적용하여 4K 영상 촬영 시에도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 가능하다. 터치 LCD 모니터를 이용해 피사체 추적 시, 한 번의 터치를 통해 초점을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으며, 움직임이 불규칙적인 피사체도 끊김 없이 부드럽고 선명하게 포착한다.

    'D197'역시 한 손에 잡히는 소형 제품이다. 광학 20배 줌렌즈를 탑재해 폭넓은 화각을 지원하며 다양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Hi-UD렌즈를 탑재하여 모든 줌 범위에서 발생하는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다양한 장면에 최적화된 고휘도 촬영 모드 또한 지원한다. 먼저 '고휘도 우선 모드'는 촬영 시 중-고휘도 영역의 채도 저하, 색의 왜곡과 빛 번짐을 효과적으로 보정한다. 예를 들어 하늘의 구름이 3차원으로 보이는 정도, 물의 투명도 등을 더욱 현실감 있게 담아낸다. '와이드 DR 모드'를 사용하면 높은 밝기 영역을 균일하게 압축한 600%의 폭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로 계조를 매끄럽게 표현하고, 노출 과다 현상을 감소시켜준다.

    최대 0.4배의 슬로우 모션, 최대 1200배의 패스트 모션 촬영을 지원하고, 약 156만 도트의 고화소 뷰파인더는 상단 최대 45도로 틸트가 가능해 움직임이 한정된 공간에서도 편리한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신제품 프로페셔널 캠코더 2종은 각각 방송국 및 프로 유저용 모델(A, B 타입)과 하이 아마추어용 모델(C 타입)로 선보인다. 'D191'은 오는 11월, 'D197'은 이달 말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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