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1:1 추적 게이밍 센서 탑재한 마우스 2종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09.18 18:29

    스틸시리즈(Steel Series)가 세계 최초로 화면과 현실의 이동거리를 1:1로 동일하게 구현하는 마우스 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센세이310'과 '라이벌 310'으로, 두 제품 모두픽스아트(PixArt)와의 콜라보를 통해 개발한  1:1 추적 센서 '트루무브 센서'를 장착했다. 90g 전후의 가벼운 무게, 업계 최초 순수 실리콘 사이드 그립도 적용했다.

    '트루무브3 센서'는 12,000 CPI, 350 IPS의 옵티컬 센서이다. 빠른 응답속도의 트래킹과 함께 자연스럽고 정확한 마우스의 움직임을 전한다. 비효율적인 지터 감소(jitter reduction) 및 트레킹 지연에서 자유롭지 못한 기존의 마우스 센서와는 달리 100~3,500 CPI로 광대한 범위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센세이310
    센서를 탑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센세이310'은 92.1g, '라이벌 310'은 88.3g의 가벼운 무게와 꼭 맞는 그립감으로 장시간 사용도 편안하다.

    '센세이 310'와 '라이벌310'은 모두 분리형 버튼 디자인, 5천만번 클릭의 강력한 내구성으로 빠르고 일관된 클릭감을 제공한다. '센세이 310'은 좌측과 우측의 완벽한 대칭형인 양손잡이형 마우스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8개의 버튼을 지닌다. 반면, '라이벌 310'은 오른손잡이용 설계가 특징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6개 버튼을 제공, 마찰감 없는 부드러운 고무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라이벌310
    두 제품 모두 온보드 메모리를 사용해 자신만의 마우스 설정을 저장할 수 있어 다른 컴퓨터마다 번거롭게 설정을 바꿀 필요가 없다. 또, 스틸시리즈 엔진 소프트웨어를 통해 LED 백라이트의 버튼이나 매크로, CPI를 설정, 저장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틸시리즈의 다른 제품들과 동기화하여 조명효과 등을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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