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3D 디지털 카탈로그 제작 환경을 위한 'Flips'

  • 리뷰조선

    입력 : 2017.09.19 10:00

    부산인터넷방송국은 기업의 효율적인 3D 디지털 카탈로그 제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카탈로그 제작도구 'Flips'를 개발했다.

    'Flips'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디지털카탈로그 제작도구이다. 카탈로그를 제작·편집 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한 번의 제작으로 PC, 모바일, 앱(안드로이드, 아이폰) 버전을 생성할 수 있다. 비전문가도 쉽게 반응형 멀티미디어 카탈로그의 제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으며, 앱 개발자 없이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 배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전자카탈로그 제작도구가 잡지, 사보, 만화 쪽에 전문화되었다면 'Flips'는 기계, 제조, 해양 플랜트 쪽으로 많은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여 특화시킨 3D 디지털 카탈로그 제작도구이다.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의 앱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은 프랑스의 아쿠아페이다스(aquafadas) 에서는 구축되어있지만 국내에서는 최초 개발 기술이며, 디지털 카탈로그 제작을 위한 제작 도구 역시 몇몇 국내 업체를 통해 사용되고 있으나 기능과 사용 환경에 따른 제약이 많은데 반해, 'Flips’는 웹 브라우저 및 스마트폰, 테블릿 등 어떠한 모바일 환경에도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며, 360도 제품 회전, 이미지 롤링, 동영상 오토플레이 등의 다양한 인터랙티브 효과를 쉽게 추가하고 편집할 수 있다.

    기업에서 기존에 카탈로그를 제작할 때 평균 8주, 1000만원 가량의 비용이 소요되며 중소기업의 경우 경제적 부담도 크다. 하지만 본사가 개발한 ‘Flips’를 통해 제작기간은 2주, 개발비용은 300만원대로 약 1/3 가량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 내 인력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인력분배 및 시간·비용적 측면에서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Flips'를 통해 현재 상용되고 있는 일본의 'eBook Cloud', 프랑스의 'Aquafadas'와 같은 해외 편집도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응답속도가 느린 해외 편집도구의 단점을 극복하여 기술선진국과의 기술적 격차를 줄일 수 있으며, 자사가 개발한 제품을 브랜드화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비용적 우위를 선점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수요업체에 발 빠른 대응 및 공급이 가능해져 글로벌 기업으로써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Flips'의 개발은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Flips'는 현재 대리점(파트너사)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운영 중이며, 대리점 계정을 발급하여 누구나 카탈로그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