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다기능 스마트 골프워치 '어프로치 S60' 출시

    입력 : 2017.09.12 16:53

    가민이 골프 라운딩에 필요한 정보를 손목 위에서 보여주는 것은 물론, 경기 기록 및 분석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 골프워치인 '어프로치 S60(Approach S60)'을 출시했다.

    '어프로치 S60'은 플레이즈라이크(PlaysLike) 기능을 통해 오르막과 내리막을 감안한 보정거리를 제공해 상황에 따른 최적의 클럽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그린 뷰(Green View) 기능은 드래그 방식으로 핀 위치를 지정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거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거리 정보와 함께 제공되는 페어웨이 뷰 정보를 통해 전체 코스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의의 지점을 선택할 경우, 해당 지점까지의 거리도 함께 제공되어 전략적인 게임 매니지먼트가 가능하다. 샷을 실행한 경우에는 자동으로 감지해 해당 샷의 거리를 자동으로 측정해주기 때문에 각 클럽 별 거리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태양광 아래에서도 가독성이 우수한 1.2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필드 위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민 커넥트 앱과 동기화를 통해 스코어 기록은 물론 페어웨이 적중률, 그린적중률(GIR) 등 모든 라운드 정보를 상세하게 기록한다. 누적된 기록을 분석, 관리할 수도 있다.

    전 세계 41,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 지도가 내장되어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 라운딩 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민 커넥트 앱과 동기화될 때마다 자주 플레이한 코스의 정보는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어 유저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스윙템포(SwingTempo) 기능은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시간을 측정해 스윙의 스피드가 적절할지 점검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지정한 템포에 따라 진동으로 최적의 타이밍을 알려주는 템포트레이닝(TempoTraining) 기능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가민의 스윙 분석기인 트루스윙(TruSwing)과 함께 사용할 경우 스윙 속도 및 스윙 궤적, 클럽의 진입각 및 임팩트 시 페이스 상태 등 정밀 분석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 가민 골프(Garmin Golf) 앱은 가민이 지원하는 코스에서 경기하는 선수와 함께 리더보드에서 서로 경쟁할 수 있다.

    '어프로치 S60은' 세라믹 베젤에 가죽 밴드를 매치한 프리미엄 모델과 폴리머 베젤에 실리콘 밴드를 적용한 블랙·화이트 모델로 출시했다, 배터리는 골프 모드에서 최대 10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는 최대 10일의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 하루 36홀 라운딩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다. 5ATM(50미터)의 방수등급은 경기 도중에 갑작스럽게 비가 오거나 더운 날씨에 땀을 흘려도 문제없다.

    골프 코스 외에서는  러닝, 사이클링, 수영, 칼로리 소모량 측정, 걸음수 측정, 수면 패턴 분석 등 스마트워치의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수신되는 전화,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 다양한 알림을 시계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세련된 워치 디자인은 액세서리 역할을 수행하며, 별도의 도구 없이 간편하게 탈착이 가능한 퀵핏(QuickFit) 밴드가 적용되어 상황에 따른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가민 브랜드샵 및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어프로치 S60 프리미엄이 68만9천원, 어프로치 S60 화이트·블랙은 54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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