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창업 기회를 잡아라…'서울 파트너스 위크'에서 만나는 새로운 취업전략

  • 리뷰조선

    입력 : 2017.09.12 11:24

    일자리 패러다임의 변화…관점의 전환으로 청년취업 해결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오는 9월 16일부터 DMC, G밸리 등에서 ‘기업, 창업자,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비즈니스 축제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을 개최한다. 특히,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는 취업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회 '서울 파트너스 위크'는 마켓(Market), 기술(Tech), 오락(Entertainment), 비즈니스(Business), 일자리(Jobs) 등 총 20개의 프로그램을 기업 및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울파크너스위크 2017 슬로건은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 취창업 기회를 잡아라! 특별한 문화를 즐겨라!'로, 일을 위한 기회와 즐거움의 기회를 참가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묘미를 준다 '기업을 위한 Biz the Blue존', '취업․창업자를 위한 Job the Green존', '시민들을 위한 樂 the Red존' 으로 나뉘어 참여자들의 목적에 따라 누구나 쉽게 선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취업·창업자를 위한 Job the Green존'에서는 ▲창조아카데미 성과발표회 ▲서울기업 입사캠프 ▲ 신직업파트넌스 포럼등 SBA만의 차별화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SBA '창조아카데미', 4차 산업 핵심 분야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2012년 7월 시작해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창조아카데미는 대학, 협회, 기업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8개 주관기관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핵심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창조아카데미는 기존의 취업아카데미와는 달리 기업의 현장문제풀이를 신 직업역량으로 재정의 하고, 이를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해 기업현장에 배치시켜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새롭게 도입되는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는 기업과 전공지식 중심으로 취업활동에 나서는 취업준비생 사이의 '미스매칭'을 줄이고, 현장에서 원하는 새로운 인재를 교육시킴으로써 상호 윈윈하는 취업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서울 파트너스 위크' 기간 중 9월 22일(금) 개최되는 '창조아카데미 성과발표회'는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업에는 혁신일자리 모델 개발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트업 및 강소기업 취업의 지름길 '2017 서울기업 입사캠프'

    '서울 파트너스 위크'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7 서울기업 입사캠프’도 주목할 만하다. 9월 19일(화) 진행되는 ‘서울입사캠프’는 SBA가 엄선한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면접까지 진행되는 현장채용 일자리 캠프 프로그램으로, 개최 전부터 취업준비생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기업 입사캠프는 게임, IT, 정보통신 특화 원스톱 취업캠프로,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전문 멘토링, 면접코칭, 이미지 컨설팅 등을 통해 취업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기회와 좋은 일자리 탐색 '신직업 파트너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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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직업 파트너스 포럼' 또한 취창업 준비생들에게 좋은 정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9일(화) 개최되는 신 직업파트너스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신 직업을 소개하는 특강이다. 포럼은 혁신기술 분야의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데이터 등 3개 분야 신 직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분야의 신 직업은 '3D 메이커스 코딩전문가'이다. 3D 메이커스 코딩전문가는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아두이노와 C언어 코딩을 교육할 수 있는 융합 전문가이다.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는 디지털 제조, 3D프린팅 기술의 전망과 그 가능성을 엿볼 예정이다.

    사이버보안 분야의 신 직업은 '사이버 보안 관리사'이다. '사이버 보안 관리사'는 웹,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취약점을 보안 운영하고 이에 대한 침해사고에 대응 할 수 있는 사이버 위험관리사이다. 올해 7월 SBA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함께 사이버 보안 관리사 전문가 양성 교육을 운영하였으며, 앞으로 보안관제 서비스 시장의 매출 규모 증가가 전망되면서 이 분야의 신규 인력의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 평가되고 있다.

    데이터 분야의 신 직업은 '융합형 정보디자이너'이다. '융합형 정보디자이너'는 정보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 정제, 분석하여 시각화 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말한다. 2016년 SBA '융합형 정보디자이너' 신 직업교육과정에서 24명의 교육생을 취·창업으로 이끌면서 신직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SBA는 신직업인재센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직업혁명에 대비하여 현재 35개의 신 직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신 직업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 테스터, 데이터 퍼실리테이터 등 혁신기술 분야 8개, 교육예술사, 정원놀이지도사 등 휴먼서비스분야 12개, 디지털 융합마케터, 소셜 문화 PD 등 창작마케팅 분야 15개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 파트너스 위크'의 '취업․창업자를 위한 Job the Green존'을 주관하는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만 유망한 신 직업 200여 개를 발굴해 18,000명의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을 기업에 공급해 3,2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서울 파트너스 위크'을 통해 진행되는 '취·창업의 기회를 잡아라' 프로그램으로 침체된 취·창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SBA서울신직업인재센터 정익수 센터장은 "서울파트너스위크는 우수인재 취업의 산실,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의 우수한 대외성과를 비롯해 '서울입사캠프', '신직업파트너스포럼'을 널리 알리고 우수 일자리 모델이 확산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서울파트너스위크와 함께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는 4차 산업시대 기업과 인재의 동반성장을 담당하는 큰 축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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