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네이티브 4K HDR 홈 시네마 프로젝터 3종 공개

  • 리뷰조선

    입력 : 2017.09.08 15:17

    소니가 가정에서 네이티브(Native) 4K HDR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고성능 홈 시네마 프로젝터 3종을 선보인다.

    지난 IFA 2017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VPL-VW760ES', 'VPL-VW360ES', 'VPL-VW260ES'로 구성되어 있다. 컴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정 내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

    VPL-VW260ES

    3종 모두 소니의 최첨단 네이티브 4K SXRD(Silicon X-tal Reflective Display) 패널이 적용되어 880만 화소의 영상을 제공하며, HDR10 및 HLG(Hybrid Log-Gamma)를 지원한다. 또한, 소니의 독창적인 리얼리티 크리에이션 기술을 통해 기존 풀HD 영상을 4K 급 화질로 업스케일해준다.

    먼저, 'VPL-VW360ES'은 1,500 루멘의 밝기를 지원한다. 200,000:1의 높은 명암비로 생생한 네이티브 4K HDR 이미지를 구현하고, 영상 비율에 맞추어 렌즈 세팅 정보를 저장해 놓는 픽쳐 포지션 메모리 매칭(Picture Position Memory Matching)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최적화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VPL-VW360ES

    'VPL-VW260ES'는 1,500 루멘의 밝기, 네이티브 4K SXRD 패널, 리얼리티 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주요 기능을 탑재하고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되는 네이티브 4K HDR 프로젝터이다.

    'VPL-VW260ES'와 'VPL-VW360ES'는 9월 중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되며, 2.06배의 줌을 지원하고 수평 31%, 수직 80~85%의 와이드 시프트가 가능한 렌즈가 탑재되어 설치가 간편하다. 또한, 레이저 광원을 탑재한 하이엔드 모델 'VPL-VW760ES'는 연내 국내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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