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IFA 2017에서 공개한 신제품은?

  • 리뷰조선

    입력 : 2017.09.01 16:11

    소니(SONY)가 독일 베를린에서 9월 1일부터 개막하는 국제가전전시회(IFA) 2017에서 DI, 오디오 및 모바일 신제품을 공개했다.

    디지털이미징

    이번 IFA 2017에서 발표된 'RX0'는 완전히 새로운 컨셉의 카메라이다, 단일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여러 대를 연결하면 다중 시점 촬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초소형 사이즈에 1.0 타입 적층형 1,530만 화소 엑스모어 RS CMOS 센서를 적용했다. 

    자이즈(ZEISS) 테사 T 24mm F4 광각 렌즈를 탑재하여 고품질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으며 960fps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도 지원한다. 별도의 하우징 없이 수심 10m까지 방수가 되며, 2.0m 높이에서의 낙하 및 최대 200kg의 무게에 대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다.

    오디오 및 TV‧스마트홈

    소니는 유럽에서 새로운 4K OLED TV ‘브라비아(BRAVIA) A1’ 77형 모델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소니의 4K HDR 프로세서 X1 익스트림을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를 진동시키는 어쿠어스틱 서피스 기술로 TV 화면에서 바로 사운드를 낼 수 있다.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플래그십 제품군에 '엑스페리아 XZ1(Xperia XZ1)' 및 'XZ1 컴팩트(XZ1 Compact)'를, 미드레인지 제품군에 '엑스페리아 XA1 플러스(Xperia XA1 Plus)'를 추가하며, 3종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3개 제품 모두 2017년 가을부터 전 세계 출시될 예정이다.

    '엑스페리아 XZ1'은 소니만의 세련된 컬러와 풀메탈 바디 디자인, 최신 모션 아이 카메라 시스템, HDR 5.2형 풀 HD 디스플레이 및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등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들이 결합된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3D 크리에이터는 소니의 독자적인 솔루션을 통해 3D 피사체를 신속하고 쉽게 스캐닝할 수 있다. 3D 크리에이터는 카메라 AR 효과 이용을 위한 아바타 생성, 움직이는 배경화면 설정, 소셜 미디어에서 친구들과 3D 스티커 공유 또는 3D 프린터를 통한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용도로도 즐길 수 있다.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는 4.6형 디스플레이의 컴팩트한 바디에 모션 아이 카메라,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혁신적인 3D 크리에이터 등 엑스페리아의 핵심 기능들을 담았다. 120도까지 시야를 확장시킨 새로운 초광각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엑스페리아 XZ1'과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모두 초고속 인터넷 연결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최신 퀄컴 스냅드래곤 835 모바일 플랫폼을 장착했다.

    '엑스페리아 XA1 플러스'는 2,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5형 풀 HD 디스플레이와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탑재했다. 3,430mAh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4K 홈씨어터 프로젝터

    소니는 독자적인 네이티브 4K SXRD 패널들을 결합한 3종의 새로운 4K HDR 홈씨어터 프로젝터 모델들을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확장한다. 컴팩트한 디자인의 'VPL-VW760ES'는 내장된 레이저 광원을 이용하며, 아주 어둡거나 밝은 장면에서도 생생한 4K HDR 이미지를 즐길 수 있도록 매우 선명하고 높은 명암비의 이미지를 재현한다.

    이와 함께 사용자들이 생생하고 실감나는 4K HDR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 감상에 적합한 이미지 품질 조정 기능을 지원하는 'VPL-VW360ES'와 가성비 높은 'VPL-VW260ES' 모델을 출시한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