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피,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 건축산업전 참가

  • 리뷰조선

    입력 : 2017.09.01 14:35

    전동차양솔루션 전문기업 (주)솜피(대표 임광택, 이하 솜피)가 ‘UIA 2017 서울 세계 건축대회 건축산업전’에 참가한다.

    오는 9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솜피는 빌딩제어시스템을 통한 차양장치의 자동제어 구현 및 이를 통한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UIA (International Union of Architects)는 전 세계 건축인들이 모여 학술, 문화, 정책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의 의견과 담론을 모으고 통합하는 장으로 3년마다 열려 건축 올림픽이라고 불린다. 이번 건축대회에는 전세계 124개국 건축계 대표, 도시 대표단 등 국내·외 건축가, 건축 전공 학생 및 일반 관람객 등 3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서 솜피는 국내에 새롭게 출시된 터치스크린형 빌딩컨트롤러(이하 터치부코)를 9세트의 전동형 롤스크린과 연동하여 시연함으로써, 빌딩제어시스템을 통한 차양장치의 제어기능 중 구역별(zone control) 자동제어 및 외부센서를 통한 자연채광(Day light control) 자동 제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터치부코는 △예산 등의 문제로 배연창 등 일부 구간에만 전동 블라인드가 적용되는 건축물 △일부 블라인드만 교체를 원하는 건축물 △리모컨 제어 제약이 있는 대형 공간이나 칸막이 등으로 나누어진 건축물에도 적용 가능하며, 초기의 낮은 투자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솜피는 냉방부하 저감 성능이 검증된 외부차양장치 중 내구성능 향상형 외부베네시안 블라인드(External Venetian Blind)를 선보이며 외부차양의 구조 및 형태, 효과 등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솜피 관계자는 "솜피는 전동차양솔루션 및 홈 오토메이션의 세계적인 파트너로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과 에너지 저감 측면에서 차양의 효과에 대하여 늘 고민해 왔다"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이 반영된 신제품 출시 및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상업용 건축물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에도 차양 장치의 자동제어를 통한 일반 사용자에게 편리함과 쾌적함을 전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축대회 기간 중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 솜피의 안민호 부장은 'Dynamic Solar Shading'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세션은 9월 4일(월) 오후 2시부터 50분간 코엑스 C홀 심포지움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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