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인물 촬영을 위한 프리미엄 렌즈 발표

  • 리뷰조선

    입력 : 2017.08.30 14:19

    캐논(Canon)이 인물이나 스냅 촬영에 최적화된 대구경 단초점 렌즈 'EF 85mm f/1.4L IS USM'을 포함한 프리미엄 L 렌즈 4종을 발표했다.

    'EF 85mm f/1.4L IS USM'은 섬세한 인물 사진 표현으로 일명 '여친 렌즈'라는 애칭이 붙은 85mm 화각의 최신작이다. f/1.4의 밝은 조리개 값을 지원하는 대구경에 손떨림방지 IS(Image Stabilizer)' 기능을 탑재했다. 약 950g의 무게로 휴대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EF 85mm f/1.4L IS USM

    f/1.4의 밝은 조리개 값을 지원하고, 피사계 심도가 얕은 촬영으로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 부드러운 배경 흐림 연출이 가능하다. 어두운 실내나 야간 촬영 시에도 빠른 셔터 스피드를 지원하며, 약 4스톱의 손떨림방지(Image Stabilizer) 기능을 통해 광량이 적은 상황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최신 AF 기술을 탑재함은 물론, 이너 포커스 링 회전이 빠른 '링 타입 초음파 모터(USM)'를 탑재해 빠르면서도 조용하다.

    높은 반사 방지 효과를 가지는 특수 코팅 기술을 적용해 역광에 의한 고스트와 플레어의 발생을 억제한다. 방진 및 방습 기능을 적용하여 먼지나 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렌즈 전면과 후면을 불소 코팅 처리해 이물질에 의한 오염을 최소화 했다.

    TS-E Macro 렌즈 3종

    또한, 캐논은 원근감과 피사계 심도를 제어해 풍부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한 틸트-시프트(Tilt-Shift) 장치를 탑재한 'TS-E Macro 렌즈' 3종도 발표했다. 신형 렌즈 'TS-E 135mm f/4L Macro'와 프리미엄 L렌즈로 리뉴얼된 'TS-E 90mm f/2.8L Macro' 및 'TS-E 50mm f/2.8L Macro' 렌즈로, 기존 렌즈 라인업에 135mm 화각이 더해져 망원까지 촬영 영역이 확대됐다.

    일반적인 매크로렌즈로 접사 촬영 시 피사계 심도가 얕아 배경부가 흐려지는데 반해 'TS-E 매크로렌즈'는 이미지의 주변부까지 선명하고 또렷하게 잡아낼 수 있다. 신규 렌즈인 'TS-E 135mm f/4L Macro'는 최대 약 0.5배의 촬영 배율과 약 0.49m의 최단 초점 거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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