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고사양 플래그십 태블릿 'Be Y 2' 출시

    입력 : 2017.08.09 11:33

    화웨이가 새로운 플래그십 태블릿 'Be Y 패드 2'를 KT를 통해 8일 출시했다.

    Be Y 패드 2는 화웨이의 플래그십 태블릿 '미디어패드(MediaPad) M3'의 국내 출시 제품명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국내 사용자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었던 'Be Y 패드'의 후속작이다.

    Be Y 패드 2는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Harman/Kard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듀얼 스피커 및 SWS(Super Wide Sound) 3.0 스테레오 사운드 기술을 적용, 보다 풍부한 프리미엄 다방향 사운드를 구현한다.

    특히 스마트 채널 스위치(Smart Channel Switch) 기능은 사용자가 인물(portrait) 혹은 풍경(landscape) 모드 선택 시 스크린 회전에 따라 자동적으로 스피커 채널을 조절해 어떤 각도로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화웨이 Be Y 2 태블릿 패드

    QHD(2560X1440)보다 한층 넓어진 8.4인치 WQXGA(Wide QXGA) IPS 디스플레이(2560x1600)와 82%의 스크린 투 바디 비율(screen-to-body ratio)은 실제와 같은 선명한 색감으로 영화나 TV 프로그램 등 동영상 감상에 탁원한 성능을 발휘한다. 클래리뷰(ClariVu) 3.0 기술은 눈에 해로운 청색광을 일부 차단해 시각적 피로도를 줄여준다.

    특히 제품 사용 시 주변 환경의 조도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이 가능한데, 가장 낮은 디스플레이 밝기로 6니트(nit)까지 지원해, 어두운 방에서도 전자책(e-book) 등의 콘텐트를 보다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약 310g 중량의 Be Y 패드 2는 화웨이 자체 개발 기린(Kirin) 950 프로세서, 3GB 램, 5100mAh의 배터리를 탑재, 최대 11시간의 풀HD(FHD) 동영상 재생 및 최대 6시간의 끊김 없는 모바일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직까지 태블릿 제품에서는 흔치 않은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 운영체제를 적용, 고사양 게임 플레이 환경을 최적화했다.

    외형은 3D 다이아몬드 컷을 적용한 7.3mm의 두께의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이다. 홈 버튼에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해 원터치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전/후면 카메라는 모두 800만 화소다.

    국내 출시 가격은 3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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