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 자동으로 영상 콘텐츠 만드는 '퀵스토리' 기능 선보여

  • 리뷰조선

    입력 : 2017.08.03 14:39

    고프로는 히어로5 시리즈 액션캠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자동으로 하나의 동영상 콘텐츠로 만들어주는 '퀵스토리(QuikStories)'를 공개했다.

    '퀵스토리'는 액션캠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휴대폰으로 가져와 콘텐츠를 만드는 기능이다.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등의 SNS에 개인이 제작한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퀵스토리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용법도 간편하다. 휴대폰에 고프로 앱을 설치하고 히어로5 시리즈 액션캠(히어로5 블랙, 히어로5 세션)을 연동한다. 퀵스토리 버튼을 아래로 당기면 자동으로 최근에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휴대폰으로 옮겨지면서 하나의 동영상 콘텐츠가 완성된다. 문구 삽입이나 영상 속도 조절, 화면 필터, 음악 추가 등의 기능도 지원하며, 다른 기기로 촬영한 영상을 더해 자신의 스타일대로 수정할 수도 있다.

    '퀵스토리'는 앱 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고프로 앱과 퀵 앱을 다운로드 하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고프로는 최근 액션캠 히어로5 시리즈와 탈착형 접이식 드론 카르마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고프로 액션캠 제어 기능과 자동 편집 솔루션 퀵스토리를 탑재한 전용앱 ‘고프로 앱(GoPro App)’, 편집 앱 ‘퀵(Quik)’, ‘스플라이스(Splice)’, 드론 영상 제어 및 공유하는 앱 ‘패신저(Passenger)’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