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부터 전문가까지… 델이 선보인 모니터 6종

  • 리뷰조선

    입력 : 2017.07.26 17:54

    델(Dell)이 엔터테인먼트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를 대거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게이머를 위한 '에일리언웨어(Alienware)' 모니터 2종과 전문가를 위한 '울트라샤프(UltraSharp)' 모니터 4종이다. 

    'AW2518H'와 'AW2518HF'는 델의 대표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의 25인치 게이밍 모니터다. 두 모델 모두 60Hz 모니터 대비 4배 더 향상된 최대 240Hz의 기본 주사율과 함께, 1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한다. 특히 'AW2518H'는 엔비디아(NVIDIA)의 G-Sync를, 'AW518HF'는 AMD의 FreeSync 기술을 각각 지원한다. 덕분에 프레임과 모니터의 주사율이 어긋나 발생하는 화면 밀림 현상인 ‘티어링(Tearing)’을 억제한다.

    AW2518H

    델의 에어리언웨어 모니터 신제품은 맞춤형 프리셋 게임 모드, 타이머, FPS 카운터(실시간 주사율 표기) 등이 포함된 게임 중심의 편리한 OSD(On Screen Display, 최적화 조정 기능)를 제공한다. 외관은 에일리언웨어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은색과 검은색의 크롬 마감을 적용했다. 또한, 'AW2518H'는 맞춤형 RGB 조명 시스템인 'AlienFX 라이팅' 기능을 지원한다.

    두 모델 모두 자유로운 좌우 회전과 기울기 및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90도 회전(피봇)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포트 1.2, HDMI 1.4, 오디오 출력, 헤드폰 출력 및 USB 3.0 등 다양한 주변 기기와의 연결도 지원한다.

    U3818DW

    함께 선보이는 '울트라샤프 모니터' 신제품 4종은 델의 뛰어난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sRGB 99% 이상의 색 재현률을 구현한 전문가용 모니터이다. 25인치부터 38인치까지 다양하게 출시되며, 4종 모두 초박형 베젤을 적용했다.

    새롭게 출시한 울트라샤프 38인치 커브드 모니터 'U3818DW'는 3840x1600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와 21:9 비율의 넓은 화면으로 스크롤 없이도 많은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니터 화면 어느 위치에서 보든 동일한 거리에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눈의 피로감도 덜어준다.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두 대의 PC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했으며, 차세대 USB 타입 C 포트를 지원해 케이블 하나로 전원, 오디오 및 비디오 신호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USB 타입 C 파워를 지원하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 노트북을 별도 전원 어댑터 없이 모니터에 연결해 충전도 가능하다.

    U2718Q

    세밀한 명암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차세대 영상 기술 HDR 기술이 접목된 모니터도 대거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인피니티엣지'와 델 HDR 기술을 적용한 25인치 QHD 모니터 'U2518D'와 세계 최초 27인치 4K UHD 모니터 'U2718Q'가 있다. 새로운 '울트라샤프 시리즈'는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인체에 해로운 청색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컴포트뷰(ComfortView)', 반사 방지 및 깜박임 방지 스크린으로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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