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2중 날개 선풍기 '토네이도 트윈팬' 등장

  • 리뷰조선

    입력 : 2017.07.18 14:37

    신일산업이 국내 최초 2중 날개 선풍기 '토네이도 트윈팬'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풍량, 풍속, 소음에 최적화된 4엽 날개를 탑재해 바람을 보다 멀리 조용하게 전달한다. 일반 날개와 함께 2중으로 소형 날개를 탑재하여 선풍기 가운데 뭉친 바람까지 내보내준다.

    기존 제품과 다르게 간편 조립 망도 적용했다. 스크류를 제거하고 선풍기 망을 시계 방향으로 5도 가량 돌리면 전망과 후망이 간편하게 분리돼 조립과 보관이 쉽다. 바람세기는 8단계로 수면풍과 자연풍까지 더해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수면풍은 2시간 운전 시 자동 전원 꺼짐 기능을 제공하고,  에코(절전) 기능을 이용하면 주위 온도에 따라 풍속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안전사고를 고려해 전원버튼과 시간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작동하는 차일드락 기능도 지원한다. 타이머 설정은 최장 480분까지 가능하며, 리모컨이 함께 제공돼 원거리 조작도 쉽다.

    가격은 9만6천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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