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초망원·광각 줌렌즈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07.13 17:32

    소니는 자사의 프리미엄 G 마스터 브랜드의 풀프레임 E 마운트 렌즈 'SEL100400GM'과 'SEL1635GM'을 출시한다.

    'SEL100400GM(FE 100-400mm F4.5-5.6 GM OSS)'은 G 마스터 시리즈 최초의 초망원 줌렌즈이다. 100mm에서 400mm까지 초망원 영역까지 커버하는 넓은 줌 구간을 제공한다. 원거리에서도 움직이는 피사체를 우수한 화질 및 속도로 포착할 수 있다.

    수퍼 ED 렌즈 1매, ED 렌즈 2매를 포함한 16군 22매의 렌즈 구성과 소니 특유의 나노 AR 코팅을 적용하여 고스트와 플레어 현상을 최소화했다. 알파렌즈 최초로 줌링의 강도를 변경할 수 있는 줌 토크 조절링을 탑재하였으며, 강력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였다.

    'SEL1635GM(FE 16-35mm F2.8 GM)'은 전구간 F2.8 의 밝은 조리개를 갖춘 렌즈이다. 16mm 광각부터 35mm 표준 화각대의 촬영이 가능하며, 주간부터 야간까지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다. 소니 XA(eXtreme Aspherical) 렌즈 2매, 비구면 렌즈 3매, ED 글래스 2매를 포함한 13군 16매의 렌즈로 구성했다.

    소니 특유의 나노 AR 코팅을 통해 전체 초점거리에서 고스트와 플레어를 최소화하였으며, 오염과 긁힘에 강한 불소 코팅을 적용했다. 약 680g의 동급 제품 중 가장 작고 가벼운 렌즈로 컴팩트한 E-마운트 바디에 이상적이며 휴대가 간편하다. 컴팩트한 크기에도 AF·MF 변경 스위치와 포커스 홀드 버튼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진·방적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SEL100400GM'은 309만9천원이며, 'SEL1635GM'은 279만9천원이다. 정식판매는 25일(화)부터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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