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마크 제품, 내 손으로 지키는 환경보호

  • 리뷰조선

    입력 : 2017.07.13 11:11

    중금속 성분이 포함된 미세먼지와 지구 온난화로 환경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가 주범으로 알려졌다.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에서 특정한 파장 범위를 지닌 적외선 복사열 에너지를 흡수해 열을 저장하고 다시 지구로 방출하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생산과 소비, 기업과 소비자의 경계 없이 함께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방법 중 가장 가까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우리가 소비하는 모든 물품의 환경마크 획득 여부를 눈여겨보는 것이다.

    환경마크는 제품이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되는 전 과정에서 같은 제품군들 중 환경오염을 덜 일으키거나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한다고 인증된 제품에만 부착된다. 정부나 공인기관이 인증하는 환경친화적 상품 품질인증 제도다.

    1979년 독일에서 처음 시행된 이래 유럽연합(EU), 북유럽, 캐나다, 미국, 일본 등 현재 40여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2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환경마크제도는 소비자가 환경을 보호하는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해 제조사가 환경친화적인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도록 만든다. 환경마크를 부착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제조사로 하여금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도록 해 일반 소비자가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실천 방법이다.

    지구 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는 음식물쓰레기다. 각종 식재료의 생산과 수입, 유통, 가공, 조리단계에서도 폐기물이 발생하고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음식물쓰레기는 하루 1만4000톤이며 이 중 70%가 일반 가정과 소형 음식점에서 버린 것이다. 푸짐한 상차림과 국물 음식을 즐기는 식문화, 생활수준의 향상, 식생활의 고급화 등으로 인해 매년 음식물쓰레기가 3% 가량씩 증가하는 추세다.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영향으로 무게와 부피를 줄이기 위한 각 가정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살림 노하우에서부터 음식물처리기 사용까지 다양한 노력들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그 효과의 검증 여부다. 살림 노하우도 무턱대고 따라 해서는 안되며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더라도 '스마트카라'와 같이 환경마크를 획득한 제품인지 따져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유해균은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엔터로톡신,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이며 식중독과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한다. 종량제 봉투가 다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는 꼬이는 벌레와 냄새 때문에 견딜 없을 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도 위협받게 된다. 이에 이미 많은 주부들이 음식물처리기 사용으로 가족의 건강도 지키고 배출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 플래티넘(PCS-350)'은 멸균 건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대장균과 대장균군,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거의 대부분 박멸된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는 건조식과 분쇄식, 냉동식, 탈수식 등으로 나뉘는데 ‘스마트카라’의 제품은 분쇄건조 방식이다.

    '스마트카라 플래티넘'은 젖은 음식물을 완전 건조시켜 양을 80%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이때 발생하는 전기료는 월 3천원 내외다. 에코필터 사용으로 분쇄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도 해결했다. 에코필터는 음식물처리 시 발생하는 여러 종류의 악취를 처리할 수 있는 다중활성탄을 구성해 음식물냄새를 줄인다. 설치기사가 따로 필요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 역시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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