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패밀리허브 탑재한 4문형·양문형 냉장고 선보여

  • 리뷰조선

    입력 : 2017.07.12 16:37

    삼성전자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4문형 'T9000'과 양문형 'F9000'에 2017년형 패밀리허브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패밀리허브는 음성 인식기능을 통해 인터넷 검색, 쇼핑,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푹(POOQ) 서비스를 이용하여 실시간 방송 시청, 영화 감상, 공중파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다. 또한, 7월에는 재료별·테마별 간단한 레시피 검색을 제공하는 이밥차 기능을 제공하며, 8월에는 삼성 페이가 도입되어 이마트몰 앱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F9000
    T9000

    이 밖에도 패밀리허브는 ▲식재료 보관에서 주문까지 한번에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푸드 매니지먼트,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주방에서 음악·영상 등을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춰 누구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펠 푸드쇼케이스 모델인 'F9000'에 패밀리허브 기능을 적용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F9000'에 탑재된 푸드쇼케이스는 자주 꺼내는 음료, 간식 등은 바깥쪽 쇼케이스에, 사용 빈도가 낮고 부피가 큰 식재료는 안쪽 ‘인케이스’에 보관할 수 있어 차별화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푸드쇼케이스는 ▲어른들의 눈높이에 위치해 요리에 자주 사용하는 식품을 보관하는 쿠킹존, ▲온 가족이 공통으로 먹는 식품을 보관하는 패밀리 존, ▲아이 손이 잘 닿도록 위치한 키즈 존으로 나뉘어 있어 가족 모두를 위한 맞춤형 수납이 가능하다.

    이 밖에 ‘패밀리허브’ 기능이 더해진 'T9000' 신제품은 냉동실 온도 편차를 ±0.5℃로 유지해 식재료의 맛과 풍미를 지켜주는 ‘정온냉동’ 기능과 각각의 공간에 별도의 냉각기로 온도와 습도를 최적화하는 ‘트리플 독립 냉각’ 기술은 물론이고, ▲냉동, ▲살얼음, ▲육류&생선, ▲치즈&채소, ▲화이트 와인까지 5단계로 온도를 변환해 최적화된 온도에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참맛냉동실(전문변온실) 등 신선도를 극대화해 주는 기존 'T9000'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F9000’은 800L로 출고가는 269만원이다. ‘T9000’은 내츄럴(메탈)과 엘리건트 이녹스(Elegant Inox, 메탈에 은은한 가로 패턴이 포함) 색상 2종으로 출시된다. 각각의 용량은 841L와 842L이며 출고가는339만원과 3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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