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포터블 드라이브 '마이 패스포트 울트라' 출시

    입력 : 2017.07.12 13:54

    최근 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OneDrive) 등 퍼블릭 클라우드가 보편화되면서 다양한 플랫폼에서 생성, 공유 및 저장되는 콘텐츠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웨스턴디지털(WD)은 새로운 디자인의 포터블 드라이브 '마이 패스포트 울트라(My Passport Ultra)'를 출시했다.

    '마이 패스포트 울트라'는 새로운 메탈 소재의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WD 디스커버리(WD Discovery)', 'WD 백업(WD Backup)', 'WD 시큐리티(WD Security)'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따라서 SNS를 비롯한 수많은 플랫폼에서 매일 생성되는 방대한 콘텐츠를 손쉽게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WD 디스커버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같은 SNS를 비롯해 클라우드, 디바이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유 및 생성되는 사진, 영상, 문서 등을 손쉽게 백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간단한 조작으로 페이스북 태그가 달린 사진, 영상을 포함한 모든 콘텐츠를 드라이브에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즐겨 사용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된 파일을 로컬 사본으로 보관하는데도 유용하다.

    또한, 'WD 백업' 소프트웨어는 컴퓨터에서 드라이브로의 자동 백업을 직접 예약할 수 있다. 'WD 시큐리티' 소프트웨어에 내장된 256비트 AES 하드웨어 암호화 기능을 통해 하드웨어 암호화 및 데이터 보호를 활성화 할 수도 있다.

    디자인은 유명 산업 디자인·브랜딩 회사 '퓨즈프로젝트(Fuseprojec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했다. 메탈 및 무광택 마감재 도입으로 한층 더 세련된 외관과 함께 블랙-그레이, 화이트-골드의 새로운 컬러 조합으로 제공된다. 휴대하기 알맞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콘텐츠를 백업 또는 저장 가능하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각각 1TB는 10만9천원, 2TB는 14만9천원, 4TB는 24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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