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300만원대 스마트워치 선보여… 충전기만 25만원?

    입력 : 2017.07.12 09:55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자사 최초의 스마트 워치 '땅부르 호리즌(Tambour Horizo)'시리즈를 발표했다.

    '땅부르 호리즌'스마트 워치는 블랙, 그라피트, 모노그램 총 세 종류로 출시한다. 원형 아몰레드(AMOLED) 터치스크린에 루이비통이 특별히 제작한 워치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루이비통 브랜드를 상징하는 합일 문자 캔버스 모양의 벨트를 적용했다.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 제공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 제공

    안드로웨어 2.0 운영체제(OS)를 탑재했으며,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전화·문자·e메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 플라이트 앱을 이용하면 비행기 이·착륙 시간과 게이트 위치, 연착 소식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시티가이드 기능을 통해 7개 도시의 식당과 호텔, 관광지 정보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 전지를 탑재했으며 용량은 300mAh이다.

    가격은 블랙 버전이 363만 5천원, 그라피트와 모노그램은 299만이다. 충전기 가격은 24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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