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라이카 TL2' 출시

    입력 : 2017.07.11 11:20

    라이카 카메라(Leica)가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라이카 TL2'를 출시한다.

    '라이카 TL2'는 라이카 TL 시리즈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유니바디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고 기술적인 부분을 향상한 제품이다. 새롭게 개발된 APS-C 포맷의 2,400만 화소 CMOS 센서와 Maestro II 고성능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4K, 풀 HD 모드, HD 모드 등 다양한 영상 녹화 모드를 제공하여 영상 촬영에도 적합하다.

    이전 모델에 비해 AF 속도와 정확성이 3배 가량 더 빨라졌으며, 구동 시간도 짧아졌다. 새로 개발된 전자식 셔터는 최대 1/40,000초까지 조용한 촬영이 가능하며, 초당 연사 속도도 기존 초당 7초에서 초당 20초까지 향상되었다.

    LCD 터치스크린은 이전에 비해 반응시간이 8배 이상 빨라져 더욱 더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설정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이콘을 활용한 나만의 메뉴를 설정할 수 있으며, 내장된 와이파이 모듈과 모바일 핫스팟 기능을 통해 어느 곳에서나 사진과 영상을 스마트폰, 태블릿, 데스크톱 등으로 전송할 수가 있다. USB포트를 이용하면 충전기 없이도 카메라를 충전할 수 있다.

    6개의 전용 렌즈를 보유하고 있어 광각에서 망원까지 모든 화각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TL 렌즈 포트폴리오는 3개의 단렌즈와 3개의 줌렌즈로 이루어져있어 35mm 환산 기준 17mm에서 200mm까지의 범위를 커버할 수 있다. 라이카 SL 렌즈들은 별도 어댑터 없이도 사용할 수 있으며, M렌즈와 R렌즈는 전용 어댑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라이카 TL2'는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7월 13일부터 전국 라이카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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